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띄어쓰기 확인 - 띄어쓰기 공백에 따라 단어로 구분되어 그리고 (AND) 조건으로 검색됩니다.

뉴스 검색결과 : 33 개
  • [아저씨 이야기] 경험은 새로운 도전의 에너지
    얼마 후면 상하이에서 베이징까지 약 5시간으로 기차 여행을 즐길 수가 있을 것 같다. 아마도 10년 전 버스로 상하이에서 이우 가는 시간이 그 정도는 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비행기 가격의 절반 가...
    2011.05.26
  • [아저씨 이야기] 갤스냐? 아이폰 이냐?
    제목을 보고 독자 분들은 의아해하실 분이 더러 있을 것이다. 아이폰은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갤스는 뭘까? 갤럭시 S의 준말임을 이미 우리네 자제분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러면 도대체 이 물건들이 ...
    2011.03.05
  • [아저씨 이야기] 추배도(推背图)
    해마다 반복되는 다짐들이 삼일을 못넘긴다는 말이 있듯, 올해 1월1일부터 또는 구랍 31일부터 한 다짐이 지금쯤 왠지 껄끄러운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말자. 이제 또 다른 새해 ‘설...
    2011.02.10
  • [아저씨 이야기] 술과 망년회
    중국에 살면서 예전에 “한국인은 유능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한국인은 술은 잘 마신다”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무엇이든지 잘하면 좋은 일이련만 왠지 이 얘기는 그리 썩...
    2010.12.25
  • [아저씨이야기] 随乡入俗(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아저씨 이야기 요즘 다시 상해로 들어오는 한국인의 숫자가 눈에 띄게 증가 추세라는 얘기를 들으며,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앞선다. 중국인들과 장기간 접해본 분들은 어느 ...
    2010.11.25
  • [아저씨이야기] 대화가 필요해
    바쁜 세상이기도 하고, 개인주의이기도 한 세상살이를 하느라, 우리들은 점점 소통의 시대가 아닌 대화 단절의 시대, 타인과 부딪히기 싫어하는 폐쇄적인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공통의 이익부분에만 협력하...
    2010.09.19
  • [아저씨 이야기] 한국인 사업가
    중국에서 한국인 사업가는 얼마나 될까? 필자가 얼마나 시간이 많았으면 이런 문제를 알고자 했을 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답은 “많다”이다. 사업가냐? 장사꾼이냐 하는 문제는 주인(오너)...
    2010.08.01
  • [아저씨 이야기] 한국인 사업가
    중국에서 한국인 사업가는 얼마나 될까? 필자가 얼마나 시간이 많았으면 이런 문제를 알고자 했을 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답은 ‘많다’이다. 사업가냐? 장사꾼이냐 하는 문제는 주인(오너...
    2010.05.14
  • [아저씨 이야기]무소유
    얼마전 법정스님이 입적을 하시면서 때아닌 무소유의 열풍이 불어닥쳤다. 8천원하는 책값이 15만원에 거래가 된다는 소식도 들리고, 모 경매 사이트에서는 9억원에 경매를 내놨다는 우스개같은 소리도 들은...
    2010.04.02
  • [아저씨 이야기]沟通-커뮤니케이션
    중국을 대표하는 방언은 대략 7대 방언이라고 한다. 이를 최근에 다시 9대,10대 방언으로 나뉘어 설명을 가하는데, 그 큰 덩어리 밑에 또 다시 수십 수백개의 방언이 있고, 심지어 옆마을, 옆동네의...
    2010.02.16
  • [아저씨 이야기] 사우나(桑拿) 단상
    얼마전 서울서 온 손님과 행사를 마치고 여러 중국 손님과 함께한 며칠의 피로도 풀겸, 토요일 오후 사우나를 가게 되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탕안에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고, 뭐 시세말로 개미 ...
    2010.01.15
  • [아저씨 이야기] 올해는 중국을 얼마만큼 배우셨나요?
    얼마전 중국 호남성 상향시 사립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바람에 8명의 학생이 깔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야간 자율 학습을 마친후 뒤편 기숙사로 가는 최단 거리의 계단으로 ...
    2009.12.15
  • [아저씨 이야기] 용서
    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줌.살아가면서 용서를 구할때도, 용서를 해야하는 때도 많이 있을 것이다. 지나고보면 아무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 화를 내는 경우도 종종 있...
    2009.11.12
  • [아저씨 이야기] 중국 엘리트
    마르크스 수정주의를 놓고 한때 논쟁을 벌였던 중국, 러시아 등 국가에서 이제는 서서히 그 쓰임의 논쟁이 사라지며 정치사에서도 소리 없는 쓸쓸한 퇴장을 당하고 있다. 사상 이념의 중심에 서있던 수정 ...
    2009.10.16
  • [아저씨 이야기] 깍쟁이
    먹고살기도 바쁜데, 오늘은 왠지 우리 인간들의 가치관과 삶의 행동에 대해 불현듯 정리를 하고 싶어진다. 자신 또는 타인의 판단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을까? 웹서핑을 하다가 누군가 필자와 같은 생각을 ...
    2009.09.11
  • [아저씨이야기] 거지소녀 六块女
    최근 중국 무한, 무창 지역에서 ‘차비가 부족하니 6원만 빌려주세요’하는 소녀떼들이 돌아다닌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예전 한국에서도 터미날이나, 기차역 주변에서 차비를 빌미로 돈을 착취하는...
    2009.07.20
  • [아저씨 이야기] 心暖则经济暖
    최근 일련의 금융 위기 상황을 풀어가면서 중국 정부는 한화 800조의 자금을 투입하겠다는 보도가 작년 말에 발표되었고 한국은 60조+@정도로 책정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총액 대비 순간 한국이 ...
    2009.03.31
  • [아저씨 이야기] 'D의 공포'를 이겨내자
    하염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한국 경제의 안타까움을 나타내 듯 하늘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 붓고 있다. 상해에 계신 교민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죠? 때가 때인 만큼 지면이라도 통해 안부를 ...
    2009.03.10
  • [아저씨 이야기] 경제근심과 잠꼬대! (梦话)
    입춘도 지나고, 보름도 코앞인, 길고도 긴 겨울의 터널에서 벗어나려는 요즘이다. 계절이 바뀐다고 세상이 하루아침에 바뀌어지지는 않겠지만, 맘속으로나마 하루빨리 이 모질고 고통스런 시기가 지나갔으면 ...
    2009.02.09
  • [아저씨 이야기] 2009년 기축년을 열며
     불안과 걱정 속에서도 무언가를 기다리게 하는 새해가 열렸다. 새해라지만, 작년 가을부터 불어 닥친 세계 경제의 위축으로 말미암아 새해라는 기분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작년...
    2009.01.13
검색결과 : 33    페이지 : 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