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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수다
    떻게 성장하는가'멋있으면 다 언니!’라는 제목의 책이 있던데, 나는 이 언니가 참 멋있다. 바로 ‘박정은’ 수녀다. 박정은 수녀가 쓴 <사려 깊은 수다>는 다양한 원꽃 문양들과 노란 띠지...
    2024.05.11
  • 상하이한인여성회 드로잉반 '네 번째 작품전시회' hot
    : 한국상회 열린공간(吴中路1369号欧银中心8楼) •참여작가: 고도경, 곽경림, 김영신, 박미숙, 박정례, 선보은, 양은경, 양종희, 양선희, 이설희, 이지은, 장미애, 정진주, 최의정...
    2024.02.22
  • 中 언론, 배현진 피습 집중 보도… “혐오 정치 벗어나야” hot
    것 없이 이번 정치 테러를 규탄하며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면서 국민의당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정하 대변인의 입장을 전했다. 또, 이재명 대표가 이날 페이스북에 “어떠한 정치 테러도 용납해선 ...
    2024.01.26
  • 상해한국학교, 진로 인공지능 활용 프로젝트 전문인 멘토링
    분야에 신판수(상해·화동 한국 IT기업협의회), 문학 분야에 천유미(제일기획), 생활 기타 분야에 박정현(CJ 올리브 네트웍스), 예술 분야에 권혁민(F& Plus) 님이 참여하여 지도와 지...
    2023.10.22
  • [책읽는 상하이 180] 쓸만한 인간
    했지만, 작정하고 집중해서 들어볼 생각이었다. 평소 산문집에는 눈길이 잘 가지 않았는데, 이 책은 박정민 후광도 있었음을 인정한다. 86년생이라는 그의 문장은 달랐다. 많이 달랐다. 피식 웃음이 나...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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