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띄어쓰기 확인 - 띄어쓰기 공백에 따라 단어로 구분되어 그리고 (AND) 조건으로 검색됩니다.

뉴스
  • [책읽는 상하이 188] 신영복의 마지막 강연 ‘담론’
    젠가는 피는 꽃이라고, 자기의 존재 이유: 자유自由를 가지며 살아가라 위로를 건넨다. 힘을 얻는다.양해자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
    2023.04.17
  • [책읽는 상하이 170] 마이너 필링스
    으며 한국에 사는 피부색이 다른 다문화 가정과 그들이 느꼈을 소수적 감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양해자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
    2022.12.20
  • [책읽는 상하이 152] 올리브 키터리지
    편 <다시, 올리브>가 출간되었고, 70대 중반과 80대 중반의 올리브를 만날 수 있다.양해자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
    2022.07.21
  • [책읽는 상하이 110]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가 됐다. ‘‘끝에 가서야 비로소 감지되는, 또는 밝혀지는 느낌’’이라는 원제목이 비로소 이해된다.양해자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