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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때_ 펑징구전(枫泾古镇) hot
    습이 이제는 오만함이나 무례함, 파렴치함으로 보인다. 순수함은 무지함과 뻔뻔스러움이 되었다. 어느 작가의 말처럼 동네를 산책하다 어제 보이지 않던 새로운 쓰레기만 보아도 그게 글감이 될 수 있다. ...
    2024.06.22
  •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을 그린 ‘메두사호의 뗏목’, 반스는 제리코가 그 사건을 어떤 과정을 거쳐 그림으로 완성시켰는지를 작가적 상상력과 사실을 조합하여 한편의 사건 르포처럼 기술하고 있다. 한 장면에 무엇을 담고 무엇을...
    2024.06.22
  • [인터뷰] “기록의 이유… 보통 사람들의 삶도 역사니까” hot
    고 있다. 기록광, 정리벽, 강박증으로 끝날 뻔한 그녀의 글들이 모여 두 권의 책이 됐다. ‘안나 작가’라는 부캐를 가지고 있는 제갈현욱, 그녀의 본캐는 은행원이다. 프로 N잡러 시대에 글쓰는 은행...
    2024.06.16
  • [책읽는 상하이 242] 나인 hot
    말이다.식물에 관해 아이들이 ‘만약에’를 연발하던 시점에 내게 다가온 책이 [나인]이었다. 같은 작가의 책[천개의 파랑]을 읽은 직후라 이번엔 어떤 미래를 그렸나 했더니 식물과 교감하고 식물과 에...
    2024.06.14
  • [독자투고] 상하이에서 TCK로 살아가기
    TCK로 한국, 미국에서 성장하고 현재는 상하이에서 가정을 이루어 거주하고 계시는 민경하 작가의 개인적 행보는, 한국에서 청소년기는 보냈지만 영국, 이탈리아 유학을 하고 현재는 중국 상하이에서 살게...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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