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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154]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읽기 시작한 이 책으로 인해 어마어마한 인식의 전환을 경험했다. 노동에서 활동으로, 노마디즘, 생태주의, 순환과 소통이라는 삶의 키워드를 정리할 수 있었다. 여기 나에게 큰 감명을 준 몇 가지 부...
    2022.08.12
  • [허스토리 in 상하이] 봉쇄 속에 꽃은 피고 hot
    2022년 3월 두번째 주 주말, 상하이시는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전격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를 결정했다.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자 전 지역을 푸동, 푸시로 나누어 각 4일간 전면 봉쇄했다. 사람들은 ...
    2022.04.22
  • [책읽는 상하이 124] 최은묵 시집 <괜찮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 나태주 <풀꽃> 내 안에 있는 이여...(이하 중략) 그대가 곁에 있어도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그대가 곁에 있어도...
    2021.12.11
  • [책읽는 상하이 107] 마음이 살짝 기운다
    라서도 못 미더운아들 보듯 그러시는지요?어머니, 제게는 어머님이 그 어떤꽃보다 고우신 꽃이십니다.나태주 시집 <마음이 살짝 기운다>는 ▲1장은 보고 싶은 연인들에게 ▲2장은 생각만으로도 ...
    2021.04.22
  • [인터뷰] ‘공감’과 ‘울림’을 주는 시인으로 hot
    부분이다. -영향을 받은 시, 평소 좋아하는 시인시를 많이 읽지 않은 편이다. 정호승, 안도현, 나태주 시인을 좋아한다. 이 시인들의 시는 쉽게 읽힌다. 자연과 인간이 교감하는 정서, 서정적인 시 ...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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