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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서 hot
    내게 제주는 늘 한여름이었다. 덥고 습했다. 게다가 북적북적 정신이 없었다. 열 두 살 무렵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부모님 친구분들과 갔던 단체여행부터, 결혼 후 시부모님과 시이모님 내외를 모시고 ...
    2024.11.23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들의 운동회 hot
    며칠 전 상하이한인운동회에서 가져온 물건들로 테이블 위가 가득 찼다. 다 정리하고 나니 이런 즐거움도 또 하나의 추억으로 쌓이면서 지난 20여 년 간의 상하이 한인들의 각종 행사들이 주마등처럼 지나...
    2024.11.16
  •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을 보여주고 있나요 hot
    2024년 11월 7일 수요일 뮤링정담핸드폰을 잃어버렸다. 택시 창문 옆 움푹 파인 공간. 그곳에 핸드폰을 넣어두고 차에서 내린 것이다. 다행히 태블릿에 위챗과 DiDi 미니프로그램이 있어 택시 번...
    2024.11.14
  • [허스토리 in 상하이]시월의 메시지 hot
    게요. 마음 편히 잘 가요. 언젠가 새길에서 아빠를 만난다면 사무치게 그리웠노라 말하고 싶다. (허스토리 영상으로 보기)바다일기(me21@naver.com)...
    2024.11.05
  • [허스토리 in 상하이] 내 아들 이상 없다 hot
    오늘 아들이 한국에서 저장성 핑후(平湖)로 출장 왔다. 바로 일을 시작해야 해서 상하이 집엔 들르지 않았다. 떠나기 하루 전에 들러 하룻밤 자고 서울로 간다고 한다. 감개무량하다. 내 아들이 이제 ...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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