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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정과 생존자들의 뒷이야기까지 이어지니 무척 흥미로웠다. 마지막 소개 화가인 <호지킨(1943-2017)> 편에서는 색에 대해 무척 까다로워, 반스의 눈엔 같은 검정으로 보였지만 호지킨의 ...
    2024.06.22
  • [책읽는 상하이 242] 나인 hot
    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위챗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
    2024.06.14
  • 중국도 배달의 민족? 부동의 1위 ‘메이퇀’의 위력 hot
    배달하는 장면을 흔히 접할 수 있게 됐다. 3.6억 주문자 '식기필요 없음' 환경보호 참여메이퇀은 2017년 업계 최초의 환경 보호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플라스틱 오염 관리, 음식물 쓰레기 ...
    2024.06.08
  • 상하이, 작년 공기 좋은 날 ‘320일’… 오존 오염 ‘심각’ hot
    같은 하늘이 오존 오염을 동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오존은 지난 2017년 이후 초미세먼지를 제치고 상하이 대기 오염의 주요 물질로 자리 잡았다. 실제 지난 5년간...
    2024.06.06
  • [책읽는 상하이 241] 하루 3분, 나만 생각하는 시간
    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위챗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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