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두만강변에서 중·한 시화전 열려

[2009-06-29, 12:49:13] 상하이저널
6월 21일, 도문시 두만강공원에서 ‘시와 시민의 만남-중·한 시화(诗画)전’이 열렸다.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와 도문시예술가연합회가 주최하고 연변시인협회,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창작위원회, 한국시민문학협회, 중국연해조선족문인협회의 협조로 개최된 시화전에는 어린이, 농민, 의사, 공무원, 국내외 유명 시인들의 최근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이날에는 ‘어버이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시인 최대석의 ‘아버지’와 연변시인 황상박의 ‘어머니’가 주목을 받았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2025 춘절(春节) 상하이에서 뭐하..
  2. 을사년 푸른 뱀의 해, 특별한 새해..
  3. 꽃 보러 가요~상하이 무료 꽃 전시
  4. [책읽는 상하이 268] 자기 앞의..
  5. 中 2024년 1인당 가처분소득 5...
  6. CATL, 작년 순이익 10조원…올해..
  7. 을사년, 상하이 춘절 등불축제 다 모..
  8. [상하이의 사랑법 21] 작가의 사랑..
  9. 중국의 세뱃돈 ‘홍바오’ 이야기
  10. 우리 역사와 문화 속의 ‘뱀’

경제

  1. 中 2024년 1인당 가처분소득 5...
  2. CATL, 작년 순이익 10조원…올해..

사회

  1. 꽃 보러 가요~상하이 무료 꽃 전시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67] 게으르다는..
  2. [책읽는 상하이 268] 자기 앞의..
  3. 을사년, 상하이 춘절 등불축제 다 모..
  4. 윤발 형님 ‘러닝 크루’ 합류한 왕바..
  5. [책읽는 상하이 269] 자기 앞의..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9] 200..
  2. [상하이의 사랑법 21] 작가의 사랑..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이상한 힘..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