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蓝藻)현상이 가장 쉽게 번지는 시기, 타이후(太湖)수질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시점이다.
지난 6월27일, 환경보호를 주체로 열린 ‘법치(法治)우시(无锡)’회의를 통해 우시(无锡)에서 ‘위성1호’를 통해 타이후(太湖)수질 탐지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은 테스트 기간이지만 조만간 실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것을 통하여 우시 타이후(太湖)수질의 검사 시스템이 새로 형성할 것이라 전했다.
현재 타이후우시(太湖无锡) 수역과 주요 수로에는 58개의 수질 자동 검사지점이 있다.
환경보호 부문은 온라인 검사로 수질 검사의 데이터를 알 수가 있다.
최신검사 데이터에서는 금년 태호 우시 수역내의 녹조의 밀도는 1리터에 2000개 이하로, 취수장의 녹조 밀도가 매 리터당 500개 이상 내려갔다.
이것은 작년의 이때 보다 5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 향상된 수질 상황의 검사를 위하여 우시(无锡)환경보호부문은 위성 검사의 수단을 통함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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