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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二手房 거래량 30% 급감

[2007-11-06, 01:02:04] 상하이저널
전통적인 주택매매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상하이 중고주택 거래량이 그 전달에 비해 30%나 하락했다고 东方早报가 보도했다. 9월에 판매자시장으로 상황이 급변하며 거래가 주춤한데다 9월말 발표된 제2주택 대출정책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구매자의 기대심리와는 달리 대부분 판매자들은 적극적인 가격조정이 나서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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