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2007년 한국인의 밤' 12월22일 개최

[2007-12-18, 10:56:20] 상하이저널
2007년도 어느덧 한달 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새해의 일출을 보면서 빌었던 소원들은 다들 이루셨는지요? 가족과 친구들을 떠나서 중국 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벌써 2008년이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2008년에도 열심히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되겠지요? 새로운 2008년과 지나온 2007년도를 돌이켜보기 위한 '2007년 한국인의 밤'이 이우한국인회 주최로 12월 22일 오후 5시 인두호텔 3층 대 연회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한국인의 밤은 이우 교민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여러분들이 즐기고 웃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오니 함께 동참하시어 타국에서 한국의 정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유명가수의 공연을 비롯하여 한글학교 학생들의 댄스와 연극,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내용으로 2시간을 알차게 준비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동료와 함께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서운함과 아쉬움 속에 2007년이 한달 밖에 남질 않았지만 남은 하루 하루 소중하게 생각하고 보다 더 나은 2008년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 잘 하시길 빌겠습니다. 다가오는 12월22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우 교민 여러분들을 귀빈으로 초대하오니 많은 격려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일시: 12월 22일(토) 오후 5시
▶장소: 인두호텔 3층 대연회실
▶문의: 이우 한국상회(한국인회) 8557-2950~2

- 이우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고희정-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조선족 사회의 내일을 위해 뛴다 2007.12.18
    `남정 당뇨병 중국권위, 박운봉 일본 도쿄대학 최초 의학박사, 김증손 길림대학 물리학과 교수, 남영전 토템시 대가, 김희재 동북사범대 상학원 원장, 류천문 장춘광..
  • 묻어가는 부동산투자, 이제는… 2007.12.18
    약 3년 전부터 상하이 부동산투자에 뛰어든 한국인이 많다. 처음에는 꼬박꼬박 임대료를 지불하는게 아까워 아예 내집을 마련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돼 집을 구매했다가..
  • 이우 佛堂镇내 시내버스 운행개시 2007.12.18
    지난 10일 이우시 '전(镇)'으로는 처음으로 푸탕전(佛堂镇)내 시내버스 운행이 개시되었다. 푸탕전은 이우시 남서부에 위치하며 시중심과는..
  • 中 11월 집값 10.5% 상승 2007.12.18
    중국의 70개 주요 도시의 집값이 지속 상승을 보이고 있다. 11월 중국 70개 도시의 집값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5% 올랐다고 上海证券&..
  • 이우시 교육국장 간담회 가져 2007.12.18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이우시 교육국 회의실에서 진옌펑(金延风) 이우시 교육국장을 비롯한 실무 담당자들과 이우 한국상회(한국인회) 고희정 회장을..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4.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5.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6.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7.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8.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9.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10.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경제

  1.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2.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3.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4.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5.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6.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7. 벤츠, 비야디와의 합자한 전기차 ‘텅..
  8. 샤오미도 3단 폴더블폰 출시하나… 특..

사회

  1.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2.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3.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4.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5.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6. ‘등산’에 목마른 상하이 시민들, ‘..
  7. 상하이 지하철 9개 역이름 바꾼다
  8. 레바논 ‘삐삐’ 폭발에 외국인들 ‘중..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3.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4.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5.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6. "공연예술의 향연" 상하이국제예술제(..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OLD TOEFL’과..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6. [교육칼럼] 한 뙈기의 땅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애들이 나에..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