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인하대 동문회(436타) 추운 날씨에 18홀 돌았다는 것이 기적이라 생각된다. 1회 동문골프대회 때는 예선통과에 만족해야 했고, 2회 대회는 결선에 참가했는데, 이번 3회 대회에 드디어 1등을 차지하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다. |
▲2위 외대 동문회(452타) 이번 골프대회는 고수들이 모인 것 같다. 궂은 날씨에 참가자 모두 고생이 많았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리 마련 주최측에 감사드리며, 우승을 차지한 인하대 동문회팀 정말 축하드린다. |
▲3위 성균관대 동문회(464타) 열심히 노력해서 내년에는 더욱 잘해보겠다. 1, 2위팀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
▲ 4위 한양대 동문회(464타) 1타차 승부 날 것으로 예상했었음에도 극복하지 못해 아쉽다. 1타차 승자에 축하를 보내며 내년에는 우승에 도전하겠다. |
▲ 5위 서울고 동문회(472타) 동문이 몇 명 되지 않아 아쉽다. 그래도 고등학교 가운데서 1등을 해서 자랑스러운 마음이다. 5등 이상은 앞으로도 힘들 것 같다. |
▲ 그로스 챔피언: 김대근(77타/인하대) 추운 날씨… 많은 옷을 입어 추위를 덜 탄게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
▲ 니어리스트: 이삼규(1.5야드/서울고) 더 잘 치는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 받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죄송한 마음이다. |
▲ 롱기스트: 신성민(280야드/서울고) 좋은 자리 마련 주최측에 감사드린다. |
▲ 행운권: 김영옥(대한항공 항공권/한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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