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팔 웨이트 트레이닝
1. 발은 어깨넓이만큼 벌려 밴드가 중앙에 오게 한다.
2. 손바닥이 하늘을 보게 손잡이를 잡는다.
3. 팔꿈치를 몸에 붙인다.
4. 팔꿈치를 구부려 위로 서서히 들어 올린다.
5. 팔이 완전히 펴질 때까지 내린다.
주의1. 들어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내릴 때 들이쉰다.
2. 팔을 올릴 때 똑같은 반원을 그리고 내릴 땐 팔을 충분히 뻗는다.
3. 운동 중 몸은 수직을 유지한다.
4. 반동을 이용하지 않는다.
그립의 힘 및 파워 증가1. 쪼그리고 앉아 밴드가 팽팽할 정도로 밟아준다.
2.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손잡이를 잡는다.
3. 팔꿈치를 무릎에 대고 손목을 걸쳐 준다.
4. 손목이 아래로 젖혀질 때까지 손을 내린다.
5. 최대한 손목을 위로 구부린다.
② 체중을 오른쪽에다 두고 하체를 움직이지 않는다
볼이 발 위에 있을 때에는 클럽을 짧게 잡고 목표지점의 오른쪽을 겨냥한다.
어깨를 지형의 기울기에 맞추어 평행한 자세를 만든다.
체중은 발끝에 실어주어야 하고, 백 스윙 때 몸을 움직이지 않도록 체중을 오른쪽에 둔다.
골프Tips연습시 생기는 물집, 터트려야 하나?
주로 그립을 바꿀 때나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 했을 때 잘 생기는 데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물집을 터트려야하나? 말아야 하나?
아주 큰 긴장성 수포가 아닌 경우에는 터뜨리지 않고 그대로 놔두면 수포액이 흡수된다. 수포를 덮고 있는 피부는 그 자체가 보호 작용을 하기 때문에 절제는 더더욱 안 된다. 그렇지만 열심히 운동하다보면, 특히 골프하면서 생긴 물집은 미끌려서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부분 발견당시 터져있는 경우도 많다. 이럴 경우 장갑, 골프채 등이 더럽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비누로 잘 씻고 요즘 피부 보호막을 대신 할 수 있는 인조피부(듀오덤)를 좀 넓게 부쳐둔 후 일주 후에 떼면 아무런 불편함 없이 이미 상처 재생이 끝나있을 것이다. 인조피부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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