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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인생의 선배를 만나다-식품공학 분야

[2012-08-30, 15:53:17] 상하이저널
열 일곱 번째 청소년 공개강좌
“1318, 인생의 선배를 만나다-식품공학 분야”

▶일시: 9월 15일(토) 오후 7시-9시
▶장소: 우중루 1100호 현윤빌딩 6층 한국상회 열린공간(신한은행 건물)
▶주최: 청소년 책모임 “씨앗”
▶후원: 상해한인어머니회
▶강사: 진제형 님 (現 Unilever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re Shanghai 근무)
▶대상: 6학년 이상 청소년
▶참가신청: 135-6486-9677로 학년과 이름을 말해주세요.

-우리가 무심코 먹고 마시는 각종 음료나 식품은 어떤 과정을 통해 개발될까요?
-제품 개발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 있나요?
-식품공학 분야에 적합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그리고 어떤 준비과정을 거쳐야 이 분야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식품공학 관련 직종의 미래는 어떠한가요?
-강사님이 하시는 업무를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강사님이 탐구하시는 중국 명차에 대한 소개도 해주세요.
-강사님의 앞으로의 계획을 들려 주세요.

※진제형님은.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내 식품업계에서 음료 및 차 (tea) 관련 연구 개발직 6년, 국내 식품 벤쳐 업계에서 기술 개발 및 영업으로 1년, 다국적 기업인 유니레버 코리아에서 연구 개발직 4년, 현재 유니레버 차이나의 상해 연구소에서 아시아 13개국의 차(tea) 관련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연구원으로 5년 넘게 재직 중이며, 동시에 중국 명차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병행하는 차를 무지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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