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8월 1일부로 예정된 수도세가 누진제 시행이 9월로 연기됐다. 상하이 시정부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불볕 더위가 8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주민 편의를 위해 적용 시기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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