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한국 대표 부페 레스토랑 ’조은산’ 시영업 개시

[2014-11-17, 17:02:33]
지난 14일 한국에서 25년간 12개 대형 뷔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조은산’ 상하이에 1호점이 시영업에 들어 갔다. 8000평방미터의 매장은 상하이에 진출한 한국 요식업체 중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규모에 걸맞게 메뉴는 해산물, 바베큐, 각종 디저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상하이 핫플래이스 중에 하나인 오각장 중심지역에 위치해 현지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 오픈 기념 행사 기간에는 주말 기준 점심이 208위안, 저녁이 248위안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주소: 杨浦区黄兴路1800号蓝海国际广场 1층
영업시간: 점심 11:00~14:30  저녁 17:00~21:30
오픈할인: 주중 점심 188위안, 저녁 228위안
          주말 점심 208위안, 저녁 248위안
         (오후 19:30 이후 방문객 50~60위안 추가 할인)
문의: 021)6070-8555
관련지역 : 杨浦区黄兴路1800号蓝海国际广场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의 코스트코 샘스클럽 Sam’s Club hot 2015.05.10
    중국의 코스트코(Costco) 창고형 매장의 원조 샘스클럽 Sam’s Club 浦东의 회원제 창고형매장 山姆会员商店       샘스클..
  • 영어로 상대방을 유혹하고 싶다면? hot [2] 2014.11.21
    오늘은 알고 있으면 유용한 영어 작업멘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영어 작업멘트를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요? 바로 Pick up line. 그럼 이제부터 미국 사..
  • ‘시따따’, 중국을 변화시킨 유행어 1위 hot 2014.11.17
    시진핑 주석 취임 2년동안 수많은 유행어들이 등장한 가운데 인민일보는 ‘중국을 변화시킨 가장 핫한 유행어 15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서 시진핑 주석을 칭하는...
  • '하얀피' 중국남…잘못된 식습관으로 결국 사망 hot 2014.11.17
    저장성 타이저우(台州)시에 사는 한 남성(35세)이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피 색깔이 하얀 우유 빛을 띈 것으로 밝혀져 큰 화제다.   안(安)씨는 복..
  • 상하이자유무역구, 개인 해외투자 완화 hot 2014.11.17
      상하이자유무역구가 개인의 자본계좌 개설을 허용할 전망이다.   펑파이신원(澎湃新闻)에 따르면, 한정(韩正) 상하이서기는 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교육칼럼] 한 뙈기의 땅
  2. 메이퇀 배달기사 월 평균 200만원..
  3. 中 ‘금구은십’은 옛말… 중추절 신규..
  4. 샤오미도 3단 폴더블폰 출시하나… 특..
  5. 中 지준율 0.5%p 인하…금융시장에..
  6. 벤츠, 비야디와의 합자한 전기차 ‘텅..
  7. 상하이 지하철 9개 역이름 바꾼다
  8. ‘등산’에 목마른 상하이 시민들, ‘..
  9. 김대건 신부 서품 179주년 기념 국..
  10. 레바논 ‘삐삐’ 폭발에 외국인들 ‘중..

경제

  1. 메이퇀 배달기사 월 평균 200만원..
  2. 中 ‘금구은십’은 옛말… 중추절 신규..
  3. 샤오미도 3단 폴더블폰 출시하나… 특..
  4. 中 지준율 0.5%p 인하…금융시장에..
  5. 벤츠, 비야디와의 합자한 전기차 ‘텅..
  6. 중국, 7년 만에 초전도 자성체 세계..
  7. 상하이, ‘950억원’ 소비쿠폰 쏜다..
  8. 中 재학생 제외 청년 실업률 18.8..
  9.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용후이마트..
  10. 中 신차 시장 ‘가격 전쟁’에 1~8..

사회

  1. 상하이 지하철 9개 역이름 바꾼다
  2. ‘등산’에 목마른 상하이 시민들, ‘..
  3. 김대건 신부 서품 179주년 기념 국..
  4. 레바논 ‘삐삐’ 폭발에 외국인들 ‘중..
  5. 상하이 '외식' 소비쿠폰 언제, 어디..
  6. 상하이 디즈니, 암표 대책으로 입장권..

문화

  1.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2. "공연예술의 향연" 상하이국제예술제(..
  3. [책읽는 상하이 254] 나무의 시간

오피니언

  1. [교육칼럼] 한 뙈기의 땅
  2.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3.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애들이 나에..
  5. [중국인물열전 ①] 세계가 주목하는..
  6. [Dr.SP 칼럼] 독감의 계절 가을..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