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인원 늘린다

[2014-12-02, 12:05:28] 상하이저널
2016학년도 대학입시는 박근혜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에 따라 2015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수시 모집은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실기(특기) 전형으로 선발하고, 정시 모집은 수능•실기(특기) 전형으로 선발한다. 이러한 발표로 인해 2015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2014학년도 보다 수시 모집 선발 인원이 다소 감소했다. 2014학년도에 66.2%이었던 수시 모집 선발 비율이 2015학년도에 64.0%로 2.2%포인트나 줄었다. 그러나 2016학년도에는 2015학년도와 달리 수시 모집의 선발 비율이 66.7%로 크게 늘어났다.
그렇다면 대학별로 201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와 정시 모집의 선발 비율은 어떠할까?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의 코스트코 샘스클럽 Sam’s Club hot 2015.05.10
    중국의 코스트코(Costco) 창고형 매장의 원조 샘스클럽 Sam’s Club 浦东의 회원제 창고형매장 山姆会员商店       샘스클..
  • 타오바오(淘宝) 쇼핑세상 hot 2014.12.06
    [타오바오(淘宝) 쇼핑세상] 여우퍼 (毛领子狐狸)/어린이 어그부츠(澳洲雪地靴)/방한부츠 (儿童雪地靴)/방한용 실내 슬리퍼 (室内棉拖鞋)/축구게임장 (桌上足球机)
  • 해외고 출신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간다 hot 2014.12.02
    학생부종합전형은 입학사정관제에서 드러난 지나친 스펙경쟁의 폐해를 없애고자 정부가 고육지책으로 도입한 제도이다. 작년 해외고 출신이 서울대에 29명이 합격했다. 이..
  • 현재 초등6학년부터 특례전형 자격 강화 hot 2014.12.02
    재외국민특별전형, 2021학년도부터 정원의 2% 선발학생-이수기간의 4분의 3이상, 부모-3분의 2이상 체류해야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
  • 나의 삶, 나의 죽음, 나의 선택? hot 2014.12.02
    브리트니 메이나드의 존엄사   현대 사회에서 새롭게 대두되는 ‘존엄사’의 문제가 한 미국 여성의 죽음으로 인해 더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존엄사를 선택하..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2025년 달라지는 것들
  2. [책읽는 상하이 264] 몸으로 읽는..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8] 아우디..
  4. 직장 쩐내·급조집단·어쩌라고?…202..
  5. 中 배달 양대산맥 메이퇀·어러머, 배..
  6. 포르쉐 中 판매량 28% ‘뚝’… “..
  7. 틱톡 창업주, 홍콩서 자산 관리 회사..
  8. 상하이 ‘출산 친화적 일자리’ 시범..
  9. [허스토리 in 상하이] 이제 너의..
  10. 민항구에서 3분 만에 황푸강 건너는..

경제

  1. 中 배달 양대산맥 메이퇀·어러머, 배..
  2. 포르쉐 中 판매량 28% ‘뚝’… “..
  3. 틱톡 창업주, 홍콩서 자산 관리 회사..
  4. 위안화, 세계 4대 결제 통화 자리..
  5. 테슬라 上海 슈퍼팩토리 수장, 풍력에..
  6. 위챗, 최대 1만 위안 상당 ‘선물하..
  7. 트럼프, 틱톡 운영 '찬성’... 미..
  8. 中 재정부, 2025년 재정 정책 6..
  9. 상하이, 저고도 공역(低空) 국유기업..
  10. 중국, 8조 규모 중동 지하철 사업..

사회

  1. 中 2025년 달라지는 것들
  2. 상하이 ‘출산 친화적 일자리’ 시범..
  3. 민항구에서 3분 만에 황푸강 건너는..
  4. 만원클럽 발족 후 132만元 장학금..
  5. 上海 대한민국비자신청센터, 다누리 한..
  6. 上海 2025년 신년행사 맞이 차량..
  7. ‘뱀의 해’ 기념주화 예약 대란…上海..
  8. 中 ‘무료 고양이’ 무인자판기 논란..
  9. 후쑤후(沪苏湖) 고속철, 26일 정식..
  10. 상하이 홍차오-푸동 공항철도 27일..

문화

  1. 상하이 ‘2024 크리스마스 마켓’..
  2. 상하이 예원의 밤 밝힌다…예원등불축제..
  3. 상하이 여성 15명 '여경야독 여경야..
  4. [책읽는 상하이 264] 몸으로 읽는..
  5. [책읽는상하이 262] 관객모독
  6. [책읽는 상하이 263] 몸의 일기
  7. 상하이문화원, 미디어아트 <모두의 도..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8] 아우디..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이제 너의..
  3. [Delta 건강칼럼] 항생제의 명과..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뮤링정담:..
  5. [김쌤 교육칼럼]좋은 질문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