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저널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 위해서 고군분투 했던 날들... 나의 유학생활 중에서 가장 가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알 권리를 위해서 매주 한결같이 곁에 있어준 상하이저널, 지금처럼 쭉 가는 거야~ -상하이저널 유학생 기자 3기 팀장 유훈종-
◈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신문. 언제나 많은 정보로 상하이 생활에 활력소를 주는 내 친구 '상하이 저널'. 7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상하이 저널 유학생 기자 4기 팀장 박현진-
◈ 타지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또 항상 곁에 있어주었던 신문 '상하이 저널'의 7번째 생일을 맞아 진심으로 경축 드립니다. -상하이 저널 유학생 기자 5기 팀장 서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