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자생한방병원이 리모델링을 마친 기념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에 중국 추나와 부황, 괄사를 무료로 진료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 개원한 자생한방병원은 체질처방과 체질침 전문의 주범준 원장과 추나 치료, 척추질환, 통증 크리닉 조형진 원장이 함께 진료하고 있다.
자생 한방병원은 모든 한약재를 상하이 위생국을 통해 엄선해 들여오고 있으며, 수공작업으로 엄선된 한약재는 흙 한 톨, 농약 한 방울 묻지 않았다고 자신한다.
한약 약제실과 탕제실을 개방하여, 언제라도 눈으로 직접 한약재와 한약 제조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병원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차량 운행도 하고 있다.
병원직통 : 021)5153-0267
위치 : 古北路 红宝石路 396 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