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중국 본토 감염자 2086+7789…상하이 260+6051

[2022-04-02, 23:44:20] 상하이저널
4월1일 중국 전역에서 확진자 2129명(역외유입 43명), 무증삼감염자 7869명(역외유입 80명)이 발생했다. 

지린성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73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중 지린시와 장춘시가 각각 1730명, 1544명으로 가장 많았다. 

상하이 본토 확진자는 260명으로 푸동신구 79명, 민항구 56명, 쉬후이구 35명, 송장구 19명, 푸퉈구 12명, 징안구 11명, 양푸구 11명, 바오산구 10명, 자딩구 10명, 황푸구 8명, 홍커우구 3명, 진산구 3명, 펑센구 2명, 총밍구 1명으로 나타났다. 

무증상 감염자는 명으로 푸동신구 251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민항구 972명, 쉬후이구 594명, 송장구 488명, 황푸구 242명, 푸퉈구 236명, 자딩구 191명, 징안구 178명, 펑센구 160명, 양푸구 124명, 칭푸구 87명, 총밍구 83명, 홍커우구 57명, 진산구 47명, 창닝구 38명, 바오산구 36명, 순이었다.

기타 화동지역 본토 감염자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저장성 (14+14): 杭州市(3+3), 金华市(3+0), 宁波市(3+0), 湖州市(2+0), 温州市(1+2), 嘉兴市(1+6), 台州市(1+0), 丽水市(0+2), 绍兴市(0+1)
장쑤성(12+54): 徐州市(9+0), 无锡市(1+0), 淮安市(1+0), 镇江市(1+6), 南通市(0+10), 宿迁市(0+7), 南京市(0+1), 盐城市(0+1), 泰州市(0+1)
안후이성(1+55): 淮南市(1+35), 芜湖市(0+11), 阜阳市(0+5), 合肥市(0+3),滁州市(0+1)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2.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3.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4.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5. 2025 상하이 미슐랭 53곳 선정...
  6.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7.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8.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9.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10.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경제

  1.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2.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3.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4.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5.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6. 중국 게임 '오공' 게임계 오스카상..
  7. 스타벅스, 중국사업 지분 매각설에 “..
  8. 콰이쇼우, 3분기 이용자 수 4억 명..
  9. 골드만삭스 “트럼프, 대중국 실질 관..
  10. 상하이 부동산 시장 활황, 11월 중..

사회

  1.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2.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3.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4.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5.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6. 상하이 디즈니랜드, ‘전동 휠체어’..
  7. 中 가짜 다운재킷 7만벌 적발… 거위..
  8. 상하이의 아름다운 밤하늘 누비는 ‘헬..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4.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9.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10.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