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본토 감염 216+1267…상하이 1+17

[2022-10-07, 10:52:14]

국경절 연휴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1000명 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에 따르면 6일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8명, 무증상 감염자는 1368명이다. 본토 확진자는 216명으로 쓰촨 42명, 광동 41명, 충칭 23명, 윈난 23명, 네이멍구 13명, 산시(山西) 8명, 하이난 7명, 후난 6명, 닝샤 6명, 베이징 5명, 장쑤 5명, 저장 5명, 시장 5명, 샨시(陕西) 5명, 텐진 4명, 허난 4명, 랴오징 3명, 헤이롱장 3명, 산동 3명, 허베이 1명, 상하이 1명, 안후이 1명, 푸젠 1명, 구이저우 1명이다. 거의 전국 곳곳에서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신규 사망자나 의심환자는 없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 1368명 중 본토 감염은 1267명에 달했다. 네이멍구는 661명, 신장 96명, 후베이 56명, 쓰촨 50명, 샨시(陕西) 45명, 광동 34명, 시장 30명, 닝샤 27명, 충칭 26명, 윈난 26명, 후난 23명, 산시 21명, 장쑤 21명, 허난 21명, 상하이 17명, 허베이 15명, 간쑤 15명, 저장 13명, 광시 13명, 구이저우 13명, 텐진 11명, 헤이롱장 10명, 지린 7명, 산동 7명, 안후이 6명, 하이난 2명, 칭하이 1명이다.


이날 퇴원 환자는 214명, 격리 해제된 무증상 감염자는 621명이다. 7일 0시를 기준으로 이제 중국 내 확진자는 2957명, 격리 중인 무증상 감염자는 9544명이 되었다. 격리 중인 밀접촉자는 22만 4650명이다.


화동지역 발생 현황을 보면
상하이에서 확진자 1명, 무증상자 17명이 발생했다.
- 푸동신구: 무증상자 3명
- 쉬후이구: 무증상자 2명
- 창닝구: 무증상자 4명
- 푸퉈구: 무증상자 1명
- 자딩구: 확진 1명(金园一路1359弄), 무증상자 2명
- 송장구: 무증상자 1명
- 펑센구: 무증상자 4명

 

저장(5+13): 항저우(3+8), 닝보(1+0), 원저우(1+0), 진화(0+5)
안후이(1+6): 안칭(1+3), 쑤저우(宿州 0+1), 벙부(蚌埠 0+1), 마안산(马鞍山 0+1)
장쑤(5+21): 난징(4+9), 렌윈강(1+0), 쑤저우(0+9), 진장시(0+1), 쉬저우(0+1),수첸(0+1)

 

한편 10월 7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고위험지역은 778곳, 중도위험지역은 490곳이 남아있다.


上海
고위험지역 1곳

嘉定区江桥镇金园一路1359弄缘圆宝邸南区(1号-36号)列为高风险区


중도위험지역 11곳
浦东新区川沙新镇东河浜路10号26栋自在居酒店式服务公寓
浦东新区北蔡镇沪南路1097号如家精选酒店
虹口区北外滩街道旅顺路66号
宝山区大场镇锦秋路743号智尚酒店
浦东新区航头镇沪南公路5298号浦航5298文创园
浦东新区塘桥街道浦建路38号
闵行区江川路街道东川路811弄35号盒子空间酒店(上海交大店)
浦东新区金杨新村街道罗山四村南区(德平路76弄、德平路80弄、博山东路81弄、万德路51弄、万德路67弄)
嘉定区江桥镇金园一路1359弄缘圆宝邸北区(37号-63号)
嘉定区江桥镇金耀南路299弄绿地新江桥城西区
奉贤区海湾旅游区奉柘公路以南、海湾路以东、海泉路以南、南海公路以东、海思路以北、奉炮公路以西的区域(不包括海尚墅林苑小区、泰禾海上院子)


저위험지역 10곳
浦东新区塘桥街道(中风险区除外)
浦东新区北蔡镇(中风险地区除外)
嘉定区江桥镇(中高风险区除外)
奉贤区海湾旅游区(中风险区除外)
浦东新区航头镇(中风险区除外)
虹口区北外滩街道(中风险区除外)
宝山区大场镇(中风险区除外) 

闵行区江川路街道(中风险区除外)
浦东新区川沙新镇(中风险区除外)
浦东新区金杨新村街道(中风险区除外)

 

∙江苏(12中,8低)


이민정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2.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3.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2025 상하이 미슐랭 53곳 선정...
  6.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7.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8.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9.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10.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경제

  1.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2.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3.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4.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5.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6. 중국 게임 '오공' 게임계 오스카상..
  7. 스타벅스, 중국사업 지분 매각설에 “..
  8. 콰이쇼우, 3분기 이용자 수 4억 명..
  9. 골드만삭스 “트럼프, 대중국 실질 관..
  10. 상하이 부동산 시장 활황, 11월 중..

사회

  1.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2.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3.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4.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5.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6. 中 가짜 다운재킷 7만벌 적발… 거위..
  7. 상하이 디즈니랜드, ‘전동 휠체어’..
  8. 상하이의 아름다운 밤하늘 누비는 ‘헬..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4.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9.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10.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