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무석시는 처음으로 '新中润杯' 대외교역 영어연설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시외교역국과 각 직속회사, 각 시(市)의 대외교역국 및 개발구 대외무역기업의 30여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는 영어 연설과 현장 문답, 2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화제는 WTO, 경제의 전세계화, 교통, 혼인 등 여려 방면과 관련되어 출제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 스스로의 생각을 연설하게 했다.
소식에 의하면, 이 후에 두번째 대회를 개최하게 되면 모든 대외교역 계통이 영어를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대외교역 취업인원의 영어수준과 전체 자질을 높이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여, 그 중에서 인재를 발굴하게 된다고 한다. 앞으로 이런 대회는 매년 1회를 개최할 예정이고, 대회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전 세계사람들이 모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석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