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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복단대와 복수학위제 첫시행

[2007-04-03, 02:05:05] 상하이저널
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은 28일 중국 경제·경영전문가 10만명 양성을 목표로 2005년 9월 국내 대학중 최초로 설립한 성균관대 중국대학원이 중국의 3대 명문대학인 복단대학 경제학원과 복수학위 시행에 전격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중국대학원과 복단대 경제학원이 시행키로 한 석사 복수학위제는 일부대학과 대학원에서 시행하는 학부차원의 `2+3', 대학원차원의 `1+2' 복수학위와는 차원이 다른 `완전한' `1+1(성대1년+복단대1년)'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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