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소재 국제학교 입학 어떻게 하나-5

[2007-06-27, 05:05:07] 상하이저널
SHS(上海中学), SSIS(IB world school) 상하이 거주 외국인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국제학교 입학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입학을 원하는 학생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다 보니 자칫 시기를 놓치면,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대기해야 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
상하이 소재 국제학교의 순조로운 입학을 위한 전형과 절차를 국제학교별로 소개한다.

▷송주영 실습기자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상하이 "초등학생 1-2년에 숙제 내주지 마라" 2007.06.27
    상하이시 교육위원에서는 지난 14일 발표한 통지문에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는 집에 가서는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숙제를 내주지 말도록 하고 그 이상의 학년..
  • 5월 부동산시장을 말한다 2007.06.27
    지난 5월 상하이에는 `줄 서서 부동산 구매', `가격상승' 등 부동산의 활황세를 대변하는 단어들이 또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상하이 한 부동산연구기관의 자료에..
  • 내년부터 항공편으로 백두산 관광 2007.06.27
    장백산(백두산)보호개발구관리위원회 부주임 장위는 최근 개막된 에서 "장백산공항이 내년 7월 대외 개방된다"며 "공항의 개방은 장백산 관광에 걸림돌이 되던 교통문제..
  • 조선족 7명 한국 밀입국하려다 검거 2007.06.27
    한국 육군 32사단은 새벽을 틈타 서해안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조선족 7명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단에 따르면 해안 감시 및 해안경계 작전 중 신원 미확인..
  • 4개국 경유 海-陆 정기항선 곧 개통 2007.06.27
    중국, 러시아,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발하는 800해리 해-륙 연합운수 정기 항선이 올해 안으로 개통될 전망이다. 길림성훈춘변방검문소 관계자는 중국 훈춘으로부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4.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8.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9.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5.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