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연길-백두산 항공기 운행

[2009-06-02, 01:07:04] 상하이저널
중국 남방항공사가 이달 29일부터 국내 최초로 연길-백두산 노선을 운행키로 해 관광시장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연길-백두산 노선은 연길공항에서 매일 18:20시, 백두산(장백산)공항에서는 매일 13:40시에 출발하며 비행시간이 30여분이다.
백두산공항은 연길-북경, 북경-연길의 경유공항에 속한다. 매일 연길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18:50시에 백두산공항에 도착 후 19:30시에 백두산공항을 이륙하여 21:30시에 북경공항 착륙한다. 백두산공항을 거쳐 연길공항으로 오는 비행기는 북경에서 매일 11시에 이륙하여 13시에 백두산공항에 착륙 후 13:40시에 백두산공항 출발, 14:10시에 연길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남방항공사는 관광업발전의 수요로 지난해 7월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한 백두산공항의 이용범위를 확대하려는 취지하에 이번 연길-백두산 정기항로를 개척, 개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중산산 농부산천 회장, 8조 들여 대..
  2. 中 디지털 제품 ‘15%’ 국가 보조..
  3. 화웨이·텐센트·아마존 등 줄줄이 '딥..
  4. ‘大S’ 서희원 사인, 폐렴 아닌 ‘..
  5. 스타벅스, 中 매출 1% 성장…동일..
  6. 전 세계 홀린 딥시크, 2억 연봉 제..
  7. 中 춘절 국내 여행객 5억명…소비 작..

경제

  1. 중산산 농부산천 회장, 8조 들여 대..
  2. 中 디지털 제품 ‘15%’ 국가 보조..
  3. 화웨이·텐센트·아마존 등 줄줄이 '딥..
  4. 스타벅스, 中 매출 1% 성장…동일..
  5. 전 세계 홀린 딥시크, 2억 연봉 제..
  6. 中 춘절 국내 여행객 5억명…소비 작..

사회

문화

  1. 을사년, 상하이 춘절 등불축제 다 모..
  2. [책읽는 상하이 268] 자기 앞의..
  3. [책읽는 상하이 269] 자기 앞의..
  4. ‘大S’ 서희원 사인, 폐렴 아닌 ‘..

오피니언

  1. [상하이의 사랑법 21] 작가의 사랑..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이상한 힘..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