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부산고등학교 동문회 및 골프대회

[2011-05-04, 18:34:44] 상하이저널
▶일시: 5월 14일~15일(양일)
▶장소: 항주
▶연락처: 박창현 총무(159 8811 3264)
※부산고등학교 신규 동문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6기 맛집체험단] ⑨IFC Malll 그 안의 즐.. [2] 2013.05.31
    지하철 2호선 푸둥 루지아주이역 1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IFC Mall이 오픈했다. 홍콩에서 유명한 종합쇼핑몰로 아직 전 층이..
  • 황사 덮친 상하이, 최악의 ‘대기오염’ hot 2011.05.04
    상하이가 70여 시간째 황사로 인한 대기오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일과 3일 상하이는 대기오염지수 측정을 시작한 2000년 이후 ‘최악의 대기오염’사..
  • [건강칼럼]후유증 없는 봄나들이를 위한 완벽 가이드 2011.05.04
    일교차, 에어컨바람 대비해 긴 옷 준비해야 한낮 햇볕은 따뜻해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니 꼭 긴팔 겉옷을 준비하는 게 좋다. 또한 뒷머리가 끝나는 부분의 양쪽..
  • 경남중고 동문회 5월 정기 모임 2011.05.04
    ▶일시: 5월 24일(화) 오후 6시 30분 ▶장소: 마블타운(021-3431-5152) ▶연락처: 회장 박창주(1381-688-6957)/총무 김인호(1377-..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중국 배우, 태국 촬영 후 연락두절…..
  2. "금요일 퇴근 후 중국" 한국 관광객..
  3. 2024 중국 10대 소비 트랜드…..
  4. 中 독감 환자 중 99%가 ‘A형’…..
  5. 알리바바, 다룬파 모회사 가오신유통..
  6. 中 올해 경제 5.0% 목표... "..
  7. 中 영화 관객 3억 명 줄었다… 지난..
  8. 中 올해 신에너지차 판매량 1650만..
  9. 아이폰 중국서 또 가격 인하… 100..
  10. 상하이저널 학생기자 대학 진학을 축하..

경제

  1. 2024 중국 10대 소비 트랜드…..
  2. 알리바바, 다룬파 모회사 가오신유통..
  3. 中 올해 경제 5.0% 목표... "..
  4. 中 영화 관객 3억 명 줄었다… 지난..
  5. 中 올해 신에너지차 판매량 1650만..
  6. 아이폰 중국서 또 가격 인하… 100..
  7. 中 늘어가는 SNS ‘실버 세대’ ,..
  8. 화웨이, 삼중 접이식 스마트폰 개발..
  9. 지리, 2025년 신차 5종 출시…2..
  10. 中 자동차 기업 춘절 전 ‘보조금’..

사회

  1. 중국 배우, 태국 촬영 후 연락두절…..
  2. "금요일 퇴근 후 중국" 한국 관광객..
  3. 中 독감 환자 중 99%가 ‘A형’…..
  4. 태국서 납치된 中 배우, 나흘 만에..
  5. 중국인 IQ 세계 1위! 한국은 3위..
  6. 中 6개 대학에 ‘저고도 경제’ 전공..
  7. 징동그룹 회장의 ‘고향사랑’… 스승들..
  8. 中 독감·HMPV 환자 급증에 아동병..
  9. 작년 상하이 찾은 외국인 ‘600만..
  10. 韩 2025 달라지는 것들

문화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대관..
  2. 북코리아 2025년 1월 추천 도서
  3. [책읽는 상하이 265] 우리는 비..
  4.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
  5.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

오피니언

  1. [중국인물열전 ③] 현대미술의 대가,..
  2. [박물관 리터러시 ⑥] 저장성박물관..
  3. [DR.SP 칼럼] “유행성 독감,..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뮤링정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