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모던 스페이스 오픈 기념 20~70% 할인행사

[2009-12-18, 16:16:17] 상하이저널
2호선 루산관루 전철역에 위치한 모든 스페이스 쇼핑몰에서 오픈 기념 세일 행사를 다음달 31일까지 실시한다. 모던스페이스 쇼핑몰에는 한국 의류, 네일 아트, 쥬얼리, 화장품 매장 등 총 8개의 매장이 입점해 있다.
오픈기념으로 플라워 스타일의 도트 지브라 티, 원피스와 다양한 패턴의 빈티지 원피스, 패션 청바지, 최신유행 레깅스, 코트 등을 매장별로 20~70%까지 할인 행사를 펼친다.

주소 : 上海市 天山路 1111号 虹桥天都 B-33
문의 : 187 0216 9008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제5기 맛집체험단]이탈리안피자 vs 뉴욕피자 hot 2009.12.19
    햄버거와 더불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좋아하는 패스트푸트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피자는 과연 어느 나라의 음식일까요? 토마토소스에 갖가지 토핑을 올려 만드는 요리..
  • [건강칼럼]아기 딸꾹질, 장부터 따뜻하게 해주세요 2009.12.18
    갑자기 찾아오는 딸꾹질. 어른들의 경우 잠시 잠깐 웃음을 주는 정도지만, 아기들의 딸꾹질은 보기만해도 애처롭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아기들의 딸꾹질이 더..
  • 상하이에서 악기 구입하기-진링동루 2009.12.18
    아름다운 소리들이 울려 퍼지는 그런 멋스러운 거리는 아니지만 원하는 악기는 모두 찾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거리 ‘진링둥루(金陵东路)’. 요즘 한창 공사로 인해 거..
  • 2009년 올해의 인터넷 유행어 hot 2009.12.15
    哥吃的不是面,是寂寞 gē chī de bù shì miàn, shì jì mò 오빠가 먹고 있는 건 면이 아니라 고독이란다 올 7월 인터넷에 한 남성이 면을 먹고..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샤오미 한국 정식 진출, 전기차는 아..
  2. 틱톡, 19일 美 서비스 ‘전면 중단..
  3. 中서 맥 못 추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
  4. 상하이, 추억의 놀이공원 진장러웬 폐..
  5.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9] 200..
  6. 디디추싱, 글로벌 사업 ‘순항’
  7. [책읽는 상하이 267] 게으르다는..
  8. 中 지난해 출생아 수 954만 명…전..
  9. 上海 4대 기차역 24시간 운영 돌입..
  10. 中 춘윈 기간 고속철에 ‘유아 돌봄칸..

경제

  1. 샤오미 한국 정식 진출, 전기차는 아..
  2. 틱톡, 19일 美 서비스 ‘전면 중단..
  3. 中서 맥 못 추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
  4. 디디추싱, 글로벌 사업 ‘순항’
  5. 中 신에너지차 보유량 3000만 대..
  6. 2024 中 스마트폰 출하 2억 86..
  7. 中 명품 40%는 외국서 샀다… 명품..
  8. 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장, 상..
  9. 틱톡, 미국서 ‘기사회생’…中 외교부..
  10. 비야디, 인도네시아에 10억 달러 규..

사회

  1. 상하이, 추억의 놀이공원 진장러웬 폐..
  2. 中 지난해 출생아 수 954만 명…전..
  3. 上海 4대 기차역 24시간 운영 돌입..
  4. 中 춘윈 기간 고속철에 ‘유아 돌봄칸..
  5. 中 언론, 윤 대통령측 중국 겨냥한..
  6. ICHIDO 베이커리 ‘재오픈’, 기..
  7. 외국 기업인 상하이 출장 더 편해진다..
  8. 제28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집행..
  9. 가오더지도, 中 최초 외국인 위한 영..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67] 게으르다는..
  2. 윤발 형님 ‘러닝 크루’ 합류한 왕바..
  3. [책읽는 상하이 269] 자기 앞의..
  4. [책읽는 상하이 268] 자기 앞의..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9] 200..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쑨펑처顺丰车..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이상한 힘..
  4. [상하이의 사랑법 21] 작가의 사랑..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