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2016년 명절연휴, 이렇게 쉰다

[2016-02-15, 11:46:06] 상하이저널
중국CCTV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올해 4월~12월 주요 연휴일정표를 발표했다. 

CCTV에 의하면, 올해 청명절은 4월4일부터 3일 연휴, 노동절은 5월 1일부터 3일 연휴, 단오는 6월 9일~11일 휴식하고 12일 근무, 추석연휴는 9월 15일~17일까지 쉬고 18일 근무, 국경절연휴는 10월 1일~7일까지이고 10월 8일과 10월 9일 근무이다.


이소현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타이타닉' 재탄생, 2018년 ‘江苏~두바이’ 첫.. hot 2016.02.15
    100여 년 전 침몰한 ‘타이타닉호’가 오는 2018년 재탄생한다. 호주의 광산업계 거부 클라이브 파머가 타이타닉호를 그대로 재현한 ‘타이타닉 2호’를 건조 중이..
  • [인터뷰] 한글학당 이동규 훈장 hot 2016.02.12
    뜻밖의 큰 상을 받게 돼서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코 제가 잘해서 받은 상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 상은 한글학당을 위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봉..
  • 요우커, 떠나고 싶으면 떠난다... 53개국 무비자.. hot 2016.02.09
    중국 관광객이 세계 여행업계의 큰 손으로 부상하면서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도착비자 혜택을 제공하는 나라가 늘고 있다.4일 북경청년보(北京青年报) 보도에..
  • 인터넷쇼핑 '나빠요'했다가 소란전화 5000통 hot 2016.02.06
    난징(南京)의 한 여성이 인터넷쇼핑 후 제품 및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차평(差评,나쁜 평가'을 줬다가 3일동안 스팸전화에 시달렸다.양즈만보(扬子晚报) 4일..
  • 춘절 연휴 한식당 ‘언제 쉬나요?’ hot 2016.02.06
    음식 배달앱 어러마도 10일간 휴업 기나긴 춘절 연휴를 앞두고 삼시세끼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올해 유난히 ‘주방장, 배달원이 일찍 고향에 내려가서..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중국 배우, 태국 촬영 후 연락두절…..
  2. 2024 중국 10대 소비 트랜드…..
  3. "금요일 퇴근 후 중국" 한국 관광객..
  4. 中 독감 환자 중 99%가 ‘A형’…..
  5. 알리바바, 다룬파 모회사 가오신유통..
  6. 中 올해 경제 5.0% 목표... "..
  7. 中 올해 신에너지차 판매량 1650만..
  8. 中 영화 관객 3억 명 줄었다… 지난..
  9. 상하이저널 학생기자 대학 진학을 축하..
  10. 아이폰 중국서 또 가격 인하… 100..

경제

  1. 2024 중국 10대 소비 트랜드…..
  2. 알리바바, 다룬파 모회사 가오신유통..
  3. 中 올해 경제 5.0% 목표... "..
  4. 中 올해 신에너지차 판매량 1650만..
  5. 中 영화 관객 3억 명 줄었다… 지난..
  6. 아이폰 중국서 또 가격 인하… 100..
  7. 지리, 2025년 신차 5종 출시…2..
  8. 화웨이, 삼중 접이식 스마트폰 개발..
  9. 中 늘어가는 SNS ‘실버 세대’ ,..
  10. 中 자동차 기업 춘절 전 ‘보조금’..

사회

  1. 중국 배우, 태국 촬영 후 연락두절…..
  2. "금요일 퇴근 후 중국" 한국 관광객..
  3. 中 독감 환자 중 99%가 ‘A형’…..
  4. 중국인 IQ 세계 1위! 한국은 3위..
  5. 中 6개 대학에 ‘저고도 경제’ 전공..
  6. 태국서 납치된 中 배우, 나흘 만에..
  7. 징동그룹 회장의 ‘고향사랑’… 스승들..
  8. 中 독감·HMPV 환자 급증에 아동병..
  9. 韩 2025 달라지는 것들
  10. 작년 상하이 찾은 외국인 ‘600만..

문화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대관..
  2. 북코리아 2025년 1월 추천 도서
  3. [책읽는 상하이 265] 우리는 비..
  4.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
  5.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

오피니언

  1. [중국인물열전 ③] 현대미술의 대가,..
  2. [박물관 리터러시 ⑥] 저장성박물관..
  3. [DR.SP 칼럼] “유행성 독감,..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뮤링정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