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건강 다이어트 배틀] 1주차, 우리 이만큼 줄었어요

[2012-12-04, 13:43:16] 상하이저널
 
팀JY스포츠 의견
예상했던 대로 첫 주라서 운동법, 식이요법 등을 모르셨던 분들이라 감량은 크지 않으나 참가자 분들의 마음가짐이나 의지 등을 파악할 수 있었던 일주일이었다. 참가자 분들의 첫 도전했던 의지를 잊지 않고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을 알아가며 좀 더 노력하는 다음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팀JY스포츠 운동법
우리 Team JY 힐링바디캠프 운동은 미국, 일본, 러시아,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학습, 체험한 트레이닝 중 개인별 특성에 맞게 맞춤운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여러 운동종목의 장점들만을 살린 운동법으로 예를 들어 허벅지 근력강화 운동은 트레이너가 습득한 쇼트트랙 선수들의 운동법을 도입하여 실시한다. 요즘 유행하는 스포츠센터 운동법과는 차별을 두는 것이 우리 Team JY 힐링바디캠프의 운동법이다.
 
이종모관장 프로필

-용인대 졸업
-유도 전국체전 1위, 아시아선수권 은메달
-일본미꾸니스포츠 학원, 어시아 알마티 체육학교, 미국 I.F.C트레이너 교육이수•정회원
-노보텔•엠버서더•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트레이너, KBS 몸짱 프로젝트 트레이너 참여
-조진수, 윤현숙, 이범수, 임호 등 연기자 및 기업CEO 지도
 
Private Wellness 의견
도전자 2인 모두 체형적으로 소화흡수가 빠른 내배협체형(살이 잘 붓고 체증 증가 속도가 빠름)을 가지고 있다. 처음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했을 때 2인 모두 비만자이긴 하나 운동능력이 좋아 결과가 좋을 것이라 기대가 되었다. 박선영씨는 10년 전 오른쪽 십자인대가 끊어졌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운동강도를 조정하며 진행하고 있고 유미희씨는 식사에 따른 감정기복이 있는데 잘 조절해 주기를 부탁한다.

Private Wellness 운동법
근력이나 운동신경이 많이 발달된 상태이다. 그에 반해 지구력이 많이 떨어진다. 2인 모두 원래는 운동을 잘 할 수 있는 몸인데 특히 박선영씨는 그 동안 시도를 하지 않아 현재 습관이 베어 있지 않은 상태다. 지구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해 볼 예정이다. 1주차에서 유미희씨는 목, 등의 스트레스가 많아 체형을 고려한 트레이닝을 진행했고, 박선영씨는 무릎 손상과 체중 증가로 인해 발생한 몸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 첫 단추를 끼우는 단계라고 보면 되겠다.
 
주형섭코치 프로필

-국민대 체육대학원(운동심리학 석사)
-JW MARRIOTT SEOUL, Private Wellness 운동 처방사
-HOTEL SHILLA -Private Wellness-personal trainer
-story on ‘다이어트워 시즌 1’ 트레이너 활동 및 각종 방송 매체 전문가 자문
-이서진, 유지태, 송일국, 지진희, 김남길, 김정은, 이하늬 등 연기자 및 유명인사 지도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4.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5.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6.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7.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10.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경제

  1.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2.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3.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4.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5.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6.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7. 샤오미도 3단 폴더블폰 출시하나… 특..
  8. 벤츠, 비야디와의 합자한 전기차 ‘텅..

사회

  1.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2.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3.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4.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5.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3.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4.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5.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OLD TOEFL’과..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