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중국법] 개인투자 광고회사 설립 가능 여부

[2019-12-19, 16:31:28]

[중국법 이럴땐 이렇게]


Q 중국에 광고회사를 설립하려고 하는데 개인도 투자하여 설립할 수 있나요?


A 예, 가능합니다.

 

2015년 이전에는 중국에 광고회사를 설립하려면 외국 투자자는 광고회사이어야 하고 수익, 실적이 있어야 하였는데 2015년 6월 29일부터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에서는 <외상투자광고기업관리규정(外商投资广告企业管理规定)>을 폐지하여 외국투자자에 대한 위의 제한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규정에 의하면 외국회사 또는 개인 모두 중국에서 광고회사를 설립할 수 있고, 관련 광고업 경영을 할 수 있습니다.

 

자료: 주중한국대사관(2017)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법] 부동산개발회사의 설립 2019.12.20
    [중국법 이럴땐 이렇게] Q 중국의 외국기업 전용공단 및 주거단지 개발에 한국건설회사가 참여하거나 또는 중국에 부동산개발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 [중국법] 합자회사의 현물출자 2019.12.20
    [중국법 이럴땐 이렇게] Q 중국법인이 토지사용권을 출자하고 저는 현금300만 위안을 출자하여 합자회사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토지사용권도 출자가 가능한가..
  • [중국법] 지분양도 후 발견된 채무에 대한 책임 2019.12.14
    [중국법 이럴땐 이렇게] Q 김씨는 외자기업인 A사를 운영하다 개인사정상 회사의 지분을 임씨에게 양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양수인 임씨는 회사에 대한..
  • [타오바오 핫 아이템] 휴대용 접이식 커피+라면포트 hot 2019.12.12
    어쩐지 꺼려지면서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호텔 내 공용 커피포트에 이제는 작별을 고할 때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접혀지는 휴대용 커피포트는 마음 한 켠..
  • [타오바오 핫 아이템] 따로 또 같이, 보조 배터리.. hot 2019.12.12
    작지만 휴대용 다리미, 보조 배터리, 보풀 제거기까지 한번에 3가지 기능을 갖고 있는 똑똑한 제품이 있다. 기본적으로 무선 다리미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편리하..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서 맥 못 추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9] 200..
  3. [책읽는 상하이 267] 게으르다는..
  4. 디디추싱, 글로벌 사업 ‘순항’
  5. 中 지난해 출생아 수 954만 명…전..
  6. 上海 4대 기차역 24시간 운영 돌입..
  7. 中 춘윈 기간 고속철에 ‘유아 돌봄칸..
  8. 굴러다니는 로봇 경찰, 스마트 치안의..
  9. 中 신에너지차 보유량 3000만 대..
  10. 中 언론, 윤 대통령측 중국 겨냥한..

경제

  1. 中서 맥 못 추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
  2. 디디추싱, 글로벌 사업 ‘순항’
  3. 中 신에너지차 보유량 3000만 대..
  4. 2024 中 스마트폰 출하 2억 86..
  5. 中 명품 40%는 외국서 샀다… 명품..
  6. 틱톡, 미국서 ‘기사회생’…中 외교부..
  7. 비야디, 인도네시아에 10억 달러 규..
  8. 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장, 상..
  9. 중국 스마트폰시장 화웨이 1위 탈환,..
  10. 中 춘절 특수 ‘녠예판’ 예약량 3배..

사회

  1. 中 지난해 출생아 수 954만 명…전..
  2. 上海 4대 기차역 24시간 운영 돌입..
  3. 中 춘윈 기간 고속철에 ‘유아 돌봄칸..
  4. 中 언론, 윤 대통령측 중국 겨냥한..
  5. 외국 기업인 상하이 출장 더 편해진다..
  6. ICHIDO 베이커리 ‘재오픈’, 기..
  7. 제28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집행..
  8. 가오더지도, 中 최초 외국인 위한 영..
  9. 꽃 보러 가요~상하이 무료 꽃 전시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67] 게으르다는..
  2. 윤발 형님 ‘러닝 크루’ 합류한 왕바..
  3. [책읽는 상하이 268] 자기 앞의..
  4. [책읽는 상하이 269] 자기 앞의..
  5. 을사년, 상하이 춘절 등불축제 다 모..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9] 200..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쑨펑처顺丰车..
  3. [상하이의 사랑법 21] 작가의 사랑..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이상한 힘..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