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홍췐루 ‘수원왕갈비’ 인테리어 공사 시작

[2014-09-09, 10:37:33]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홍췐루에 위치한 ‘수원왕갈비’가 6년간의 여정에 잠시 쉼표를 찍는다. 한국인뿐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높았던 ‘수원왕갈비’는 고객들에게 좀더 쾌적한 공간과 향상된 음식 맛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간다. ‘수원왕갈비’ 관계자는 “지난 6년간 고객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11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했다. 한편 홍췐루 본점의 공사 시작과 별도로 푸동 세기공원점을 9월 중순에 오픈 할 예정이다.

주소: 上海闵行区虹泉路1101弄8-9号(신동원호텔 2층)
문의: 021)3432-3001
관련지역 : 上海闵行区虹泉路1101弄8-9号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의 코스트코 샘스클럽 Sam’s Club hot 2015.05.10
    중국의 코스트코(Costco) 창고형 매장의 원조 샘스클럽 Sam’s Club 浦东의 회원제 창고형매장 山姆会员商店       샘스클..
  • 타오바오(淘宝) 쇼핑세상 hot 2014.09.21
    [타오바오(淘宝) 쇼핑세상] '국경절을 즐겁게 지내는 방법' 을 고민하고 있다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까운 상하이 외곽으로 나가 바람과 가을 하늘이 주는...
  • 언핑시, 베이징&칭화대 합격자에 1억7천 상금 hot 2014.09.09
    광둥성 언핑(恩平)시의 대학 입시생들은 칭화(清华)대학 혹은 베이징대학(北大)에 합격하면 100만 위안(한화 1억6700만원)의 상금과 더불어 집 한 채도 선물로..
  • 성화성&누죤 한국관, 한국 패션의 자존심을 살린다 2014.09.09
    성화성&누죤 한국관은 토종 한국형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켜 올해도 매출과 이익률이 상승하는 등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전문쇼핑몰 운영관리 인원..
  • 중국 항공사 국내선 1등석 폐지 hot 2014.09.09
    최근 중국 국내항공사들이 비행기 1등석의 탑승률이 저조해 지면서 1등석 가격을 대폭 할인하거나, 비즈니스석으로 전환하고 있다.   대다수 중국 항공사들은..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홍원숙 중의사, ‘하오 달인(好達人)..
  2. 중국 배우, 태국 촬영 후 연락두절…..
  3. 상하이 ‘기대 가득’ 오픈 예정 신상..
  4. [선배기자 인터뷰] 경계없는 ‘자유전..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대관..
  6. 2024 중국 10대 소비 트랜드…..
  7. 中 독감 환자 중 99%가 ‘A형’…..
  8. [Delta 건강칼럼] 감기 후 쉽게..
  9. 中 올해 경제 5.0% 목표... "..
  10. [중국인물열전 ③] 현대미술의 대가,..

경제

  1. 2024 중국 10대 소비 트랜드…..
  2. 中 올해 경제 5.0% 목표... "..
  3. 알리바바, 다룬파 모회사 가오신유통..
  4. 中 영화 관객 3억 명 줄었다… 지난..
  5. 中 올해 신에너지차 판매량 1650만..
  6. 아이폰 중국서 또 가격 인하… 100..
  7. 지리, 2025년 신차 5종 출시…2..
  8. 화웨이, 삼중 접이식 스마트폰 개발..
  9. 中 자동차 기업 춘절 전 ‘보조금’..
  10. 中 늘어가는 SNS ‘실버 세대’ ,..

사회

  1. 홍원숙 중의사, ‘하오 달인(好達人)..
  2. 중국 배우, 태국 촬영 후 연락두절…..
  3. 中 독감 환자 중 99%가 ‘A형’…..
  4. "금요일 퇴근 후 중국" 한국 관광객..
  5. 중국인 IQ 세계 1위! 한국은 3위..
  6. 中 6개 대학에 ‘저고도 경제’ 전공..
  7. 징동그룹 회장의 ‘고향사랑’… 스승들..
  8. 태국서 납치된 中 배우, 나흘 만에..
  9. 中 독감·HMPV 환자 급증에 아동병..

문화

  1. [박물관 리터러시 ⑤] 한 해의 끝자..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대관..
  3. 북코리아 2025년 1월 추천 도서
  4. [책읽는 상하이 265] 우리는 비..
  5.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

오피니언

  1. [상하이의 사랑법 20] 문장 안의..
  2. [Jiahui 건강칼럼] 겨울에 흔한..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의 향기..
  4. [중국인물열전 ③] 현대미술의 대가,..
  5. [박물관 리터러시 ⑥] 저장성박물관..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