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소독, 살균, 위생 등에 각별히 신경을 쓰게 되는 요즘이지만 사실 평소에도 건강한 삶을 위한 좋은 위생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상생활 속에서 접촉하게 되는 세균, 병균은 여러가지 질병들을 일으키는 원인들이기 때문이다.
이에 휴대폰, 안경, 속옷 등 얼굴이나 피부에 직접 닿는 용품들은 자주자주 살균 소독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9초 UVC LED자외선 소독백은 의료용 살균 소독제품으로 3분 만에 99.9%의 병균을 살균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균, 병균, 진균 등에 모두 살균효과가 있으며 자외선 소독으로 유해물질 잔류거나 냄새 걱정도 없다.
미국 FDA, 유럽 SGS, 중국위생건강위 인증마크를 받은 제품으로, 여성들의 질염을 일으키는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의 경우 3분동안 살균효과가 99.98%, 5분은 99.9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속옷, 수건, 금속제품, 유리제품, 도자기제품, 젖병, 전자제품 등의 살균 소독이 모두 가능하다. 뚜껑을 열 경우 자외선이 자동으로 차단되기 때문에 안전성 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구매자들은 "1개월동안 사용했는데 만족스럽다. 특히 마스크 구입이 힘든 시기에 마스크를 소독 후 재활용할 수 있어서 좋다", "속옷을 금방 소독할 수 있어서 좋다", "아이용품이 늘 찜찜했는데 바로바로 소독할 수 있어서 이젠 안심이다"등 후기들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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