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교민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가장 즐겨보는 교민매체로 '상하이저널'을 선택했다.
응답자의 58.3%가 ‘상하이저널’을 가장 즐겨본다고 꼽아 가장 선호도가 높은 매체임을 나타냈다. 이 중 안본다 10.5%, 무응답 6.4%를 제외하면 70%를 웃도는 결과로 단연 1위를 냈다.
2위 상하이 에듀뉴스 15.6%, 3위 A매체 3.5%, 4위 B매체 3.1%와도 큰 격차를 보였다.
상하이저널을 선택한 이유로는 기사에 대한 신뢰도-구하기 쉽다- 광고 옐로우페이지가 풍부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또, 응답자들은 다양하고 깊이있는 정보 제공, 중국문화 상하이명소 소개, 풍부한 중국소식, 온라인 저널 활성화 등 상하이저널에 대한 제언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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