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엑셀'을 '브레이크'로 착각, 차량 곤두박질

[2015-12-09, 15:44:55]
 

9일 푸저우차오베이처잔(福州桥北车站) 지하도 입구에서 차량을 후진 중이던 여성 운전자가 엑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차량이 난간을 뚫고 지하통로 층계에 곤두박질 치고 말았다. 구체적인 부상자 소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 ‘촌지 교사’ 단속 강화 hot 2015.12.09
    중국에서는 교사들이 학부모들로부터 ‘촌지’를 받거나 과외 수업으로 별도의 돈을 챙기는 일이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왔다. 이에 중국 교육당국이 엄중 단속에 나섰다고...
  • 山西고속도로, 공포의 스모그에 33중 추돌사고 발생 hot 2015.12.09
    8일 오전 8시경 산시성(山西省) 타이창(太长)고속도로 타이웬(太原)에서 왕춘차오루(王村桥路) 방향으로 향하던 차량들이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
  • 베이징 최악의 스모그, 휴교령•차량운행 제한 hot 2015.12.08
    베이징이 7일 오후 6시를 기해 공기오염 최고단계인 적색경고를 발령했다. 8일 경화시보(京华时报) 보도에 의하면, 베이징은 이날 공기오염 오렌지경보(2급..
  • 中 주간 2.5일 휴무제 격려 hot 2015.12.08
    중국 일부 도시들이 주간 2.5일 휴무제를 격려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8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 보도에 따르면, 최근 허베이(河北), 장시(江西), 총칭(..
  • 천연가스 운송의 '달인' hot 2015.12.07
    한 여성이 천연가스를 가득 채워 넣은 비닐봉투를 자전거에 싣고 집으로 '운송'하는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을 경악시키고 있다.지난 6일, 산둥성 둥잉시(山东东营..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태국서 납치된 中 배우, 나흘 만에..
  2. 韩 2025 달라지는 것들
  3. 中 새로운 부동산 부양책, 그 성과는..
  4. 작년 상하이 찾은 외국인 ‘600만..
  5. 바이트댄스, 해외 숏폼 드라마 시장..
  6. 中 독감·HMPV 환자 급증에 아동병..
  7. [DR.SP 칼럼] “유행성 독감,..
  8. 중국 MZ여행트렌드 ‘철판 엉덩이 여..
  9. 中 스마트폰·가전·자동차 국가 보조금..
  10. 알리바바, 중국 AI기업 ‘사전 훈련..

경제

  1. 中 새로운 부동산 부양책, 그 성과는..
  2. 바이트댄스, 해외 숏폼 드라마 시장..
  3. 中 스마트폰·가전·자동차 국가 보조금..
  4. 알리바바, 중국 AI기업 ‘사전 훈련..
  5. “대체 언제 오픈하나” 상하이 레고랜..
  6. 中 미국 CES 1300개 기업 참가..
  7. UBS, 중국인 홍콩 주택 구매 의지..
  8. 틱톡몰, 美 ‘악명 높은 시장’ 명단..
  9. 지난해 中 신에너지차 소매 1000만..
  10. 마오타이 아이스크림 매장 줄줄이 폐점..

사회

  1. 태국서 납치된 中 배우, 나흘 만에..
  2. 韩 2025 달라지는 것들
  3. 작년 상하이 찾은 외국인 ‘600만..
  4. 中 독감·HMPV 환자 급증에 아동병..
  5. 상하이 최초 ‘팡동라이’ 스타일 마트..
  6. 송혜교 왕가위 영화 ‘투정’에 中 언..
  7. 中 같은 항공 노선에서 연속 식중독..
  8. 중국, 춘절 대이동 시작...기차 이..
  9. 한국 관광객, 이번엔 상하이 ‘토끼..
  10. 상하이, 춘절 앞두고 가사도우미 구인..

문화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대관..
  2. [책읽는 상하이 265] 우리는 비..
  3.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
  4.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

오피니언

  1. [중국인물열전 ③] 현대미술의 대가,..
  2. [DR.SP 칼럼] “유행성 독감,..
  3. [박물관 리터러시 ⑥] 저장성박물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뮤링정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