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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이야기] 추억의 힘
- 두달 간의 길고 긴 여름방학, 관측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던 불타는 상하이를 뒤로 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에 다녀왔다. "무조건 열심히 놀기!"로 방학..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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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기] 로마 시대의 마지막 다리, 베키오 다리를 만나다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28 이탈리아 피렌체-르네상스의 운동을 주도한 피렌체의 유명한 명소 중 하나는 700년 전 로마 시대의 마지..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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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기] 두오모 성당 앞에서 바이올리니스트를 만나다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28 이탈리아 피렌체-호텔에서 나와서 두오모 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del Fiore..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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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이야기] 도시락 hot
- 2km를 걸어 초등학교에 다녔었다. 산골짜기는 아니고 신작로라 불리는 큰 길을 따라 걷고, 한 동네에 사는 친구들, 언니, 동생이랑 함께 가기 때문에 심심할 사이..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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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기] 마약 퇴치 단체와 한여름 밤의 음악 콘서트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28 이탈리아 피렌체-아침 일찍 베네치아 산타 루치아 역을 출발해서 예술의 도시인 피렌체Firenze 산타...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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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기] 제일 행복했던 리도 섬의 해수욕장과 불행을 자초한..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27 이탈리아 베네치아-리도Lido 섬은 아드리아 해Adriatic Sea를 바라보고 있는 섬 중의 하나이며..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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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기] 곤돌라를 타고 탄식의 다리를 가족과 함께 보다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27 이탈리아 베네치아-산타 루치아의 호텔에서 아침에 출발하여 산 자카리아 선착장을 거쳐 산 마르코 광장 역..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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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기] 초대형 유람선과 산 마르코 광장 카페 플로리안 연주..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27 이탈리아 베네치아-베네치아의 2박 3일 일정 중에 본 섬인 산 마르코 대성당이 있는 산 마르코 광장을...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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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 신의 선물
- 감동! 감동! 오랜만에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감동을 느꼈다. 이미 예매를 하고 1년을 기다린 그날 억수 같이 내리는 비를 뚫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곳에 갔다. 노장..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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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이야기] 신의 선물
- 감동! 감동! 오랜만에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감동을 느꼈다. 이미 예매를 하고 1년을 기다린 그날 억수 같이 내리는 비를 뚫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곳에 갔다. 노장..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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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기] 산타 루치아 역에서 리알토 다리까지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26-07.27 이탈리아 베네치아-7월 26일 아침 잘츠부르크에서 출발하여 인스브루크Innsbruck를 거쳐..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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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이야기] 예방접종 2 hot
- 한국이 의료선진국이라 하지만 메르스 사태를 지켜 보면서 응급실 시스템이든, 간호 시스템이든 예방 접종만큼은 중국처럼 분리되어도 좋겠다 싶다. 2000년에 한국을...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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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기] 파스텔 톤의 나무집과 동화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호수..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25 오스트리아 할슈타트-2,000m의 높은 산들 사이로 76개의 호수가 어우러져 있는 곳, 영화 〈사운드...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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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이야기] 추억 VS 충격
- 두 아이를 중국학교에 보내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한국역사를 배울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엄마인 나 역시 아이를 가르칠 만큼의 해박한 지식이 없는지라 한국 갈 때...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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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기] 할슈타트 행 버스 안에서 구름이 밀물과 썰물로 변..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25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잘츠부르크 온 지 이틀째 밤에 아내는 몸살이 나고 말았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몸 상..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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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이야기] 아이의 생일파티
- 6월 첫 주는 우리 집 3호님의 생일주간이다. 3호님은 여섯 살로 올해 다섯번째 생일을 맞이한 ‘사랑둥이’ 막내이다. 아직 시계도 볼 줄 모르는 아이가 본인의 생..
-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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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기] 비엔나 필하모니 공연을 보다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24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스위스에서 7월 22일에 출발하여 이곳 잘츠부르크에 머무르던 나흘 동안 시내 곳곳..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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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 너도 외롭니?
- "뼈 속까지 OOO입니다."뚜렷한 정체성을 이야기 할 때 많이들 쓰는 말이다. 그렇게 비유하자면 난 뼈 속까지 기독교인이다. 그렇다고 내가 지금 전도를 한다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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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기] 유럽 최고의 중세 고성 호엔 잘츠부르크 성에 가다
-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24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호엔 잘츠부르크 성은 잘츠부르크의 어머니와 같은 곳으로, 1077년에 만들어진 중..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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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 오늘은 운동회! 우리는 미래의 주인! hot
- 화동조선족주말학교 운동회 열려 지난 21일, 복단구시연수학원 조선어반 설립6주년 기념, 제6회 상하이조선족어린이 장기자랑(스포츠) 행사가 상해한국학교에서 성황리에..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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