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골프레슨] 양 무릎의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2009-05-11, 21:13:59] 상하이저널
벙커 턱 주위에서는 양 무릎의 높이를 조절하여 될 수 있는 한 수평을 유지해야만 한다. 필요하다면 무릎을 접는다든지 굽힌다든지 해서 어드레스를 한다. 단, 클럽의 스윙 패스 구간을 확보하고 스탠스를 결정해야 함을 주의한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골프할 때 버려야 할 습관 - ⑮ 2009.05.11
    왼팔꿈치가 접히는 습관을 버리는 것은 즉, 닭 날개를 만드는 스윙은 안된다는 것이다. 왼팔과 겨드랑이를 붙여서 팔로우를 하지 말고 왼팔을 펴서 겨드랑이에서 팔과..
  • 연애와 골프의 상관관계 4 2009.05.11
    골프에서는 심리적인 요인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으로 마음먹는 것이 중요하다.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서자마자 'OB가 날 것 같다'고 생각하면 OB가 나고 만다..
  • [골프칼럼] 볼 굽어지면 클럽페이스와 스윙 경로 체.. 2009.05.11
    자신의 샷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으면 스윙의 문제점을 고치고 교정하는 데 매우 유리하다. 볼이 어떤 방향으로 날아갈 때 그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볼이..
  • 교민경기 하락세 멈칫, 회복세 기대 2009.05.06
    최근 코트라에서 105개 한국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3%의 업체가 중국 내수경기가 회복기에 들어섰다고 대답했다. 그러면 한국 교민 경기도 회..
  • 中 SI 상륙 막아라…한국 SI 방역 추경예산 833억원 긴급 책정 2009.05.06
    중국은 아직까지는 돼지인플루엔자(SI)가 유입되지 않았으나 2003년 사스로 크게 홍역을 치른 터라 SI 상륙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후진타오 중국 국..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3.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7.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8.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9.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5.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6.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7.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8.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9.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10.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7.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8.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9.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10.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