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배우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말하기는 되는데 읽기, 쓰기가 되지 않아 고민인 사람도 많다.
중국어가 어렵고 딱딱하다고 하소연 하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중국어로 번역된 한국의 유명 학습만화를 추천한다.
한국에서 집집마다 적어도 한 질은 있었던 먼나라 이웃나라나 아이들에게 열광적인 인기를 모았던 ‘WHY’ 등은 다양한 내용으로 한국에서는 스테디 셀레로 등극한지 오래다.
중국어로 번역된 것으로 다시 한번 보면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어 중국어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Tips
▶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각 권 당 27~32元, 1set 188元/中信出版社
▶ 만화로 본 세계사(이원복)/28元/요녕교육 출판사
▶ WHY/가격: 29.8元/世界知识出版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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