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동국취업관리중심에서는 올해 1분기 303명에 10,768만위엔 창업 대출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정부 담보의 창업대출 대상은 소액 창업자를 포함하여 실업자의 창업도 받아들이고 있는 중으로 개인 한도 10만위엔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소액 대출 창업 항목으로 술 담배점, 식품점 등 ‘생존형’ 창업이 대다수이지만 아이디어 설계, 기술응용 등 ‘발전형’ 항목들이 최근 대량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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