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고궁박물관 궁중보물전

[2006-02-10, 06:04:04] 상하이저널
상하이박물관과 고궁박물관이 23일 ‘고궁 박물관 궁중보물전’을 개최했다. 고궁 등 궁중에서 소장해온 160여점의 진귀한 보물들이 진열됐다. 보물, 시계, 의상, 삼희당(三希堂) 등이 포함됐으며, 황실의 화려한 생활과 황궁 예술의 정교함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을 모은다. 본 전시회는 3월26일까지 개최된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美 언론, "비, 미국 성공 쉽지 않을 것" 2006.02.10
    미국서 성공하려면 흉내 아닌 자기색깔을… 지난 2일과 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첫 미국 단독공연을 갖은 비(Rain)에 대해 미국 언론이 혹독하게 평..
  • 상하이 폭죽, 엄격 규제 구간 밝혀 2006.02.10
    베이징은 13년 만에 허용 방침 매년 춘절이 오면 중국인들은 악귀를 쫓고 평온을 찾자는 의미로 요란한 폭죽을 터뜨린다. 이 전통 풍습에 대해 상하이시와 베이징시가..
  • 폭력적인 아내 대다수는 성공한 직장 여성 2006.02.10
    중국에서 남편을 학대하는 아내가 늘고 있다. 상하이(上海) 여성법률지원센터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 가정 폭력 분석 결과, 나이, 성별, 학력, 경력에 상관없이 이전..
  • 상하이시교통국, 莘庄 지역 버스 연장 운행 2006.02.10
    춘절 대비 11개 임시노선 추가 지하철1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莘庄 지하철역 부근은 시내외버스 정거장이 집결해있는 민항구의 교통 요충지역이다. 그러나 밤 11시..
  • [이우] 이우 한글학교를 위한 장학기금 조성 위원회 설립 2006.02.10
    지난 1월21일 새로 이전한 빈왕로 한국인회 회의실에서 한국인회 출범후 첫 이우 한글학교 운영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1. 2006년도 신임교장추대안 의..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50살 생일!..
  2. 상하이 홍차오-푸동공항 급행열차 9월..
  3. 韓 배터리 공장 화재로 중국인 17명..
  4. 동방항공, 당일 취소해도 ‘전액 환불..
  5. 中 쑤저우서 셔틀버스 기다리던 일본인..
  6. 가격 ‘뚝’ 떨어진 마오타이주, 여기..
  7. 여름철 호캉스로 무더위 날리자! 상하..
  8. 中 ‘세포배양육 쌀’ 개발 성공.....
  9. [차이나랩] 中 유니온페이, 위챗 결..
  10. 中 전기차 충전소 1000만 대 육박..

경제

  1.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50살 생일!..
  2. 가격 ‘뚝’ 떨어진 마오타이주, 여기..
  3. [차이나랩] 中 유니온페이, 위챗 결..
  4. 中 전기차 충전소 1000만 대 육박..
  5. 中 인공지능 기업 4000개, 핵심..
  6. 中 올해 1분기 결혼·이혼 모두 감소..
  7. 화웨이가 개발한 홍멍(鸿蒙), 中 2..
  8. 中 택배사, ‘618’ 업고 5월 물..
  9. 中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 사용 승..
  10. 추락하던 마오타이, 가격·주가 일제히..

사회

  1. 상하이 홍차오-푸동공항 급행열차 9월..
  2. 韓 배터리 공장 화재로 중국인 17명..
  3. 동방항공, 당일 취소해도 ‘전액 환불..
  4. 中 쑤저우서 셔틀버스 기다리던 일본인..
  5. 中 ‘세포배양육 쌀’ 개발 성공.....
  6. 상하이, 5월 유행 전염병 1위 ‘백..
  7.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8.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9.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10. 上海 한국 미술인들 '재상해한국미술협..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오피니언

  1. [무역협회] 인도의 중국 '디커플링'..
  2.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3.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4.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낭송·낭독..
  5.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6.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