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7월 상하이 자동차번호판 8만3171위안

[2015-07-20, 10:17:43] 상하이저널
상하이 자동차번호판 평균 낙찰가격이 8만3171위안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 진행된 자동차번호판 경매에는 7531개의 번호판 경매에 16만6302명이나 참가했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서 5903명이 적은 것이며 평균 낙찰률은 4.5%였다.

최저 낙찰가격은 8만3100위안이었고 평균 낙찰가는 8만3171위안으로 지난달 평균인 8만20위안에 비해 3151위안이 높다.

올 4월 15일 상하이가 외지번호판을 부착할 차량에 대해 고가도로를 비롯한 일부 구간의 통행 제한시간을 확대시행함에 따라 상하이번호판 경매가 더욱 치열해지게 됐다.

이소현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우리의 전통 의상 ‘한복’ 이젠 편안하고 멋스럽게! 2015.07.20
    한복(맞춤, 판매, 대여) / 혼수전문점 ‘가인한복’ 화려하고 단아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우리민족의 전통의상 한복! 전통한복은 물론이며 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
  • 신나는 여름 ‘니다나여행’ 과 함께 해보자! 2015.07.20
    24시간 발권 가능 여행사 우리 모두 더워도 여름이 자연스레 기다려 지는 건 아마도 달콤한 여름휴가 때문이 아닐까?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비밀스..
  • 빌딩 숲 속의 쉼표, 10호선 징안쓰역 静安寺站 hot 2015.07.18
    [지하철역에서 놀자] 상하이 시내 어디에서나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은 건물들이지만, 빌딩 숲속에 평화로운 불교 사찰이 위엄을 자랑하는 곳..
  • 한국기업 중국진출 잔혹史 hot [3] 2015.07.18
    쑤저우 보광전자 파산LG전자 상하이법인 폐쇄카페베네 매각설중국진출 한국기업들이 심상찮다. 굵직한 한국 대표기업들의 파산, 청산소식은 샤오미와 화웨이 휴대폰에 밀린..
  • [인터뷰]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 이상철 회장 hot 2015.07.18
    [인터뷰]비용보다 혜택이 더 큰 ‘통일한국’을 위해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 이상철 회장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 이상철 회장 민주평화통일(민주평통) 상하이협의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태국서 납치된 中 배우, 나흘 만에..
  2. 韩 2025 달라지는 것들
  3. 작년 상하이 찾은 외국인 ‘600만..
  4. 中 새로운 부동산 부양책, 그 성과는..
  5. 바이트댄스, 해외 숏폼 드라마 시장..
  6. 中 독감·HMPV 환자 급증에 아동병..
  7. [DR.SP 칼럼] “유행성 독감,..
  8. 중국 MZ여행트렌드 ‘철판 엉덩이 여..
  9. 中 스마트폰·가전·자동차 국가 보조금..
  10. 알리바바, 중국 AI기업 ‘사전 훈련..

경제

  1. 中 새로운 부동산 부양책, 그 성과는..
  2. 바이트댄스, 해외 숏폼 드라마 시장..
  3. 中 스마트폰·가전·자동차 국가 보조금..
  4. 알리바바, 중국 AI기업 ‘사전 훈련..
  5. “대체 언제 오픈하나” 상하이 레고랜..
  6. 中 미국 CES 1300개 기업 참가..
  7. UBS, 중국인 홍콩 주택 구매 의지..
  8. 틱톡몰, 美 ‘악명 높은 시장’ 명단..
  9. 지난해 中 신에너지차 소매 1000만..
  10. 마오타이 아이스크림 매장 줄줄이 폐점..

사회

  1. 태국서 납치된 中 배우, 나흘 만에..
  2. 韩 2025 달라지는 것들
  3. 작년 상하이 찾은 외국인 ‘600만..
  4. 中 독감·HMPV 환자 급증에 아동병..
  5. 상하이 최초 ‘팡동라이’ 스타일 마트..
  6. 中 같은 항공 노선에서 연속 식중독..
  7. 송혜교 왕가위 영화 ‘투정’에 中 언..
  8. 중국, 춘절 대이동 시작...기차 이..
  9. 한국 관광객, 이번엔 상하이 ‘토끼..
  10. 상하이, 춘절 앞두고 가사도우미 구인..

문화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대관..
  2. [책읽는 상하이 265] 우리는 비..
  3.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
  4.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

오피니언

  1. [중국인물열전 ③] 현대미술의 대가,..
  2. [DR.SP 칼럼] “유행성 독감,..
  3. [박물관 리터러시 ⑥] 저장성박물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뮤링정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