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대형 '식물미로' 탄생

[2016-05-06, 11:21:04]




상하이 진산(金山)에 대형 식물 미로가 탄생했다. 식물미로 울타리 길이는 2m, 면적 1500 ㎡로 산호수로 장벽을 만들었다.

 

1000m에 달하는 구불구불한 도보 길은 플라스틱 시멘트로 만들어졌다. 출구를 찾아 나오기 까지 빠르면 1분, 느리면 5~6분이 걸린다.

 

식물미로는 이외에도 보물찾기, 추격전 등의 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미로의 신비로움과 재미, 아름다운 식물 감상까지 즐길 수 있다.

 

주소:金山区山阳镇亭卫公路2833弄555号
입장료:무료

 

이종실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상하이에 살면서도 미처 몰랐던 것들Ⅴ hot 2016.05.28
    [상하이통] 상하이는 매력적인 도시다. 상하이는 화려함 속에 동양의 신비를 품은 도시다. 그래서 더욱더 궁금해지고 알고싶은 도시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 상하이에 살면서도 미처 몰랐던 것들Ⅲ 2016.05.12
    상하이는 매력적인 도시다. 상하이는 화려함 속에 동양의 신비를 품은 도시다. 그래서 더욱더 궁금해지고 알고싶은 도시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상하이의 시크..
  • 상하이-수저우 백범스카우트 ‘한중 스카우트 연합 2016.05.06
    중한 스카우트 지도자 모임 목창회(스카우트 상급 지도자)가 주관하는 한중 스카우트 연합 캠퍼리가 지난 30일부터 2박 3일간 가흥시 스카우트 야영지에서 개최됐다...
  • 中 인공지능로봇, 내년 대입 참가…2020년 베이징.. 2016.05.06
    내년도 중국의 대학입시에서는 학생들이 새로운 경쟁상대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6일 중국 화서도시보에 따르면 내년 중국 대학입시에는 인공지능 로봇이 참가해 학생들..
  • 중국광전 '통신4사’의 탄생, 통신료 인하되나? hot 2016.05.06
    중국 공신부(工信部)는 5일 중국광전(中国广电: 中国广播电视网络有限公司)에 정식으로 ‘기초통신업무 영업허가증’을 발급했다. 중국광전은 전국적으로 인터넷 국내데이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韩 2025 달라지는 것들
  2. 中 새로운 부동산 부양책, 그 성과는..
  3. 작년 상하이 찾은 외국인 ‘600만..
  4. 중국 MZ여행트렌드 ‘철판 엉덩이 여..
  5. 바이트댄스, 해외 숏폼 드라마 시장..
  6. 中 독감·HMPV 환자 급증에 아동병..
  7. [DR.SP 칼럼] “유행성 독감,..
  8. [저장대] 광동어와 광동문화를 사랑하..
  9. 알리바바, 중국 AI기업 ‘사전 훈련..
  10. 논문공장 등장… 학술 신뢰도의 위기

경제

  1. 中 새로운 부동산 부양책, 그 성과는..
  2. 바이트댄스, 해외 숏폼 드라마 시장..
  3. 알리바바, 중국 AI기업 ‘사전 훈련..
  4. “대체 언제 오픈하나” 상하이 레고랜..
  5. 中 미국 CES 1300개 기업 참가..
  6. UBS, 중국인 홍콩 주택 구매 의지..
  7. 틱톡몰, 美 ‘악명 높은 시장’ 명단..
  8. 지난해 中 신에너지차 소매 1000만..
  9. 마오타이 아이스크림 매장 줄줄이 폐점..
  10. 40년 전통 中 1세대 스포츠 브랜드..

사회

  1. 韩 2025 달라지는 것들
  2. 작년 상하이 찾은 외국인 ‘600만..
  3. 中 독감·HMPV 환자 급증에 아동병..
  4. 송혜교 왕가위 영화 ‘투정’에 中 언..
  5. 상하이 최초 ‘팡동라이’ 스타일 마트..
  6. 中 같은 항공 노선에서 연속 식중독..
  7. 중국, 춘절 대이동 시작...기차 이..
  8. 한국 관광객, 이번엔 상하이 ‘토끼..
  9. 상하이, 춘절 앞두고 가사도우미 구인..
  10. 中 ‘윤석열 체포’ 속보, 바이두 실..

문화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대관..
  2. [책읽는 상하이 265] 우리는 비..
  3.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
  4. [책읽는 상하이 266] 발자크와 바..

오피니언

  1. [중국인물열전 ③] 현대미술의 대가,..
  2. [DR.SP 칼럼] “유행성 독감,..
  3. [박물관 리터러시 ⑥] 저장성박물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뮤링정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