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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중앙라디오TV방송총국, 11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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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중국이 투자해 건설한 페루 찬카이항이 공식 개항함. 지난 16일 트럼프 당선인의 측근인 마우리시오 클라버 캐논 전 미주개발은행 총재는 '찬카이항을 거치는 모든 물품에 대해 중국산 제품과 마찬가지로 60%의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밝힘. 패권 경쟁에 대한 미국의 초조함과 다른 나라의 발전을 시기하는 태도는 바뀌어야 함.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14호(2024.11.29)]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