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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SAT학원 어디로 가야 할까요?
2015-04-15, 14:27:03 EJ프렙
추천수 : 173조회수 : 3444




SAT수험생 레벨별 실패 요인 분석

SAT 리딩 500점 이하, 총점 1800점 이하 학생의 경우

1. 영어 기초 실력이 없이 SAT 문제 풀이 식 학습만으로는 실력 향상이 어렵다.

2. SAT 시험은 미국 수능 시험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SSAT 준비를 9학년 때부터 꾸준히 해야 하는데 유학 연수도 적고 시험 대비도 하지 않은 채 시험 준비를 할 경우 실제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SAT 학습을 하기에 부족한 경우가 많다.

3. 기존 SAT학원에 리딩 2시간, 라이팅 2시간의 문제 풀이 위주의 수업만으로는 SAT시험 접근이 어렵다.

한 주에 한 두 번 모의고사 보며 평균 두달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만족할 실력 향상을 위한 시험 준비란 역부족이다.

SAT 리딩 600점 이하, 총점 2000점 전후 학생의 경우

1. 기초 다지기(어휘, 문법, 에세이, 독해)와 기존 기출 문제를 학습하는데 평균 8주라는 여름방학 기간은 짧다. 그래서 상당한 집중력과 학습량이 요구 되어지며 매일 복습이 부족하면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

2. 기초 실력(어휘, 문법, 독해, 작문 부분) 향상을 경시하고 성급한 모의고사 문제풀이는 수박 겉 핥기 식 공부에 불과하며 성적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3. SAT 독해 부분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어휘력이 부족하다. 독해력은 단어와 문맥 속 뜻 이해가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 (New SAT에서도 마찬가지로) 필수 빈출 고급 단어의 중요성을 경시해서는 정확한 해답 찾는데 실패할 확률이 높다. 

4. 라이팅의 경우 문장 및 문단 스타일이 평이 하고 설득력 있는 내용의 깊이가 덜하며 세련된 문장을 구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SAT리딩 600점 이상, 총점 2150점 이상인 경우

1. 두 가지 헷갈리는 문제에서 답을 고르는데 있어 정확성이 부족하다. 왜냐면 5레벨의 난이도 다른 문제가 요구하는 특정 정보를 정확히 인식 못하고 대개 추론 등 깊이 있는 생각 및 분석만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2. 웬만한 어휘나 문장은 자신이 잘 안다고 판단하기 쉬워 미묘하고 정확한 의미까지 파악하기 위해 120%까지 노력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안주해버린다.

3. 라이팅의 경우 통찰력 있는 내용과 힘있는 어조를 구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위와 같은 문제점이 있는 수험생들을 전문적으로 지도하여 매년 만족스런 성과를 내는 학원이 있다.

EJ 프렙 어학원에서는 첫 4주간 고급 필수 단어학습+ 비법 독해, 문법, 작문 교재 학습을 거치고 4주 후부터 매일 실전 문제를 풀고 학습하는 학생 효과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교재 학습과 단어 암기가 완벽하게 끝난 다음 4주부터 월~토 매일 모의고사 1개를 보게 되고 많은 공부량과 많은 시험량을 (1:1또는 소그룹 학습지도를 통해) 소화 할 수 있어 실력 뿐만 아니라 성적 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특히 학생이 선택하는 학원으로 자리잡은 이제이 프렙 SAT학원 원장 EJ강사는 미국 AP Language & AP Literature 현지 교사로 공식 SAT시험만 47번 시험을 본 유일한 강사이다. 

17가지 독해기법과 10가지 정답 찾기 비법을 통해 CR의 정답 뿐만 아니라 오답이 되는 원인까지도 꼼꼼하게 설명 해주며 각 단계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시험 준비 및 전략적 학습 비법을 알려줘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직접 작성한 만점 에세이들로 지도하여 독해와 작문에서 고른 고득점이 가능하다.

이제이 프렙 어학원(www.ejprep.com) 신사동 소재지 SAT기숙, ACT기숙, 토플기숙 및 통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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