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사건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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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1:35:54
SOS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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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투자상하이법인에서 스카웃되어 일하는 A부장은 통역과 비서업무를 하는 부하직원 G와 지방출장을 갔다가 만취되어 호텔에 들어와 직원방에 들어가 강간하려다 실패하여 본인의 방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다. 새벽6시경 잠에서 깬 A씨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직원방을 노크한 후 들어가 강간을 시도하다가 직원이 화장실에 간다고 말하고 룸을 탈출하자 A씨는 G를 잡으려 알몸으로 뒤따라 밖으로 나왔으나 G는 이미 엘리베이트를 탄 상태였다. 그사이 룸도어가 자동으로 닫혀서 A.씨는 룸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커튼 뒤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잠시 후 G의 신고로 도착한 공안에 의하여 A씨는 알몸상태로 체포되었다. 회사는 A씨를 즉각 해고하고 어떠한 지원도 해주지 않았다. A씨 가족이 G와 합의를 하려 했으나 G가 합의를 거부하고 강력한 처벌을 원하여 A씨는 재판을 거쳐 강간미수로 형사처벌을 받아 수감 중이다. 2) 상하이부근에서 중소기업의 현지공장을 경영하는 주재원 B공장장은 직원채용면접을 본 후 심층면접이 필요하다며 지원자여성과 저녁을 함께 하며 음주를 한 후 너무 늦어서 집으로 가는 차가 끊겼고 위험하니 자신의 숙소에서 지원자를 재워주겠다고 설득. 취중에 여성을 자신의 숙소로 데려간 B공장장은 이성을 잃고 성폭력을 하려다 지원자의 신고로 검거되어 강간미수로 형사처벌 받아 수감 중에 있다. 물론 직장에서도 해고되었음. 3) 상하이소재 대기업현지법인의 주재원인 C씨는 퇴근 후 홀로 자택근처의 룸살롱에 가서 접대부여성과 단 둘이 음주가무를 즐기던 중 접대부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하여 공안국에 연행. C씨는 성폭행을 극구 부인. 쌍방의 진술이 엇갈리자 공안이 합의를 하라고 설득했으나 C씨는 결백을 주장하며 합의를 거부. 접대부여성의 속옷을 검사한 결과 체액이 발견되어 구속되어 재판을 거쳐 강간범으로 중형을 선고받아 수감 중. 직장에서 해고되고 부인과 이혼. 4) 대기업 임원이며 현지공장 공장장인 D씨는 직원들과 회식을 한 후 만취한 상태로 안마소에 갔다 안마여성을 성추행하려 했는데 여성이 거부하자 화를 내며 강압적으로 성추행을 시도하다가 안마여성의 신고로 공안에 체포되어 중국에서 추방. 추방되어 한국본사로 소환된 직후 해고조치 된 사건. 5) 유학생 E군은 태국에서 유학 온 미모의 여학생T를 사귀고 있었는데 T가 다른 남자들을 사귀면서 E군을 피하게 되었음. E군이 T집을 찾아가 마음을 돌리려 설득하며 강제로 입을 맞춤. 완강히 저항하던 T가 E의 혀를 깨물어 혀 일부가 잘려나가 피를 흘리게 되자 E가 이성을 잃고 주방으로 가서 식칼을 들고 E를 찔러 살해한 사건. 살해 후 출국하려 허겁지겁 공항으로 가던 중 모기관에 전화하여 도움을 청하였는데 기관원의 충고로 공안에 자수하여 중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
자료 제공 사건사고 SOS 솔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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