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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52] 올리브 키터리지
- 작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스가 태어나고 자란 곳을 배경으로 52세에 쓰고, 다음해 2009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미국 동부 메인주의 작은 바닷가 마을 크로..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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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51]생각의 탄생
- 사람들은 흔히 생각한다는 것을 ‘무엇을 생각한다’는 대상으로 먼저 접근하지 ‘어떻게 생각한다’는 방법으로 다가가지는 않는다. 이 책 안에서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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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50] 궁핍한 날의 벗 hot
- 박제가, 국사 시간에 배운 짧은 나의 지식 속 그는 18세기 실용주의 학자, 서얼 출신, <북학의>의 저자로만 저장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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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P 7월 추천도서
- 상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경영과 중국>이라는 테마로 매월 도서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짱깨주의의..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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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49] 오랜만에 지구본을 돌려보게 만든 <지리의.. [1]
- 제목도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고, 지리는 달달 외우는 지루한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했기에 내가 읽을 일이 없는 책이라 생각했다. 이과 성향이 뚜렷한 큰 아이가 ‘이과를..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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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48] 표현의 기술 [1]
- [표현의 기술]은 다양한 형식으로 글쓰기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면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글쓰기의 기술’은 무엇인지 아낌없이 알려...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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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47] 말 하는 몸 1, 2
- <말하는 몸>은 팟캐스트로 진행되었던 88명의 여성들이 말하는 몸 이야기와 이를 기획한 PD와 기자, 두 여성의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1권은 몸의 기..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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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146] 죽음의 수용소에서
- 원제: Man's Search for Meaning 저자인 프랭클린 박사(Viktor Emil Frankl)는 오스트리아 빈 의과 대학의 신경 정신과..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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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45] 나를 보내지 마(Never Let Me..
- 가즈오 이시구로(Kazuo Ishiguro, 1954~)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나 1960년 영국으로 이주해 철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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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44] 아주 긴 변명
- 동경 이케부쿠로의 한 서점에서 만난, 수채화 같은 영화 장면을 표지로 한 소설. 내가 알지 못하는 상들과 영화들을 언급하며 작가가 유명하다는 것을 어필하지만 난...
-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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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P 6월 추천도서 hot
- 상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이라는 테마로 매월 도서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변화하는..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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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143] <나는 나> 내 인생의 셀프 심리학
- '내 인생의 셀프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이 책의 저자 캐럴 피어슨 Carol S. Pearson은 심층 심리학자이며 심리 상담가로 칼 융의 원형 이론..
-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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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42]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hot
- 위화, 열 개의 단어로 중국을 말하다 원제: 十个词汇里的中国위화의 이 산문집은 "사람(인민)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는 멋진 부제를 달..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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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41]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 는 전업주부에서 스타 작가로 변신한 은유 작가의 산문집이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밑줄을 박박 치고 싶은 좋은 문장들이 넘쳐나..
-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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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P 5월 추천도서
- 상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경영과 중국>이라는 테마로 매월 도서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10배의...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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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40] 죽은 자의 집 청소 hot
- 그만의 특별한 배웅몇 달 전 여느 날과 똑같이 시작되었던 목요일 아침, 친구의 부음을 듣게 되었다.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며칠 전까지 모임에서도 만나고 점심 식사..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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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39] 축복받은 집
- Interpreter of Maladies은 9편의 단편을 모아 출간됐다. 단편 중 하나인 ‘축복받은 집’이 책의 제목이다. 작가는 영국..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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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38]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hot
- 대한민국의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다글쓴이는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교수이자 독일유럽연구센터 소장인 김누리 교수다. 처음에는 독어독문과 교수가 왜 교육 혁신과 통일 시뮬..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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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상하이 137]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던 그녀, 비우고 다시 채우는 1년 프로젝트에 도전하다의류학과 전공 졸업생의 상하이 패션디자인 대학원 생활은 시작부터 만만치가 않았다. 서울..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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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P 4월 추천도서
- 상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경영과 중국>이라는 테마로 매월 도서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물고기는...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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