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한인어머니회에서는 홍췐루 갤러리아 1층 행사장에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정기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상하이에 거주하는 우리의 미래를 열어갈 많은 젊은 유학생들을 돕기 위한 취지에 맞게 상하이 한인 어머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상해한인어머니회는 “이번 바자회의 시작을 알리는 커팅식에 농심, EXR, 상해한국문화원 등의 참석과 협찬으로 풍성한 바자회가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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