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상하이시 노정국(路政局)에 따르면, 청명절 3일 연휴기간 상하이 고속도로는 소형 차량에 대한 통행료 면제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동방망(东方网)은 21일 전했다.
통행료 면제 차량은 7인승 이하의 탑승용 차량으로 4월5일 자정부터 4월7일 24시까지 시행된다.
한편 상하이시는 올 청명절 기간 중 807만 명이 성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차량혼잡 예상시기
3月29日、30日
4月5日-7日
6:00-11:00,14:00-17:00
●차량혼잡 예상도로
G2江桥、嘉松匝道、安亭;G15朱桥、宝安公路;G50徐泾、嘉松公路、青浦城区、朱枫公路;G60新桥、枫泾;
S4南桥、海湾;S2康桥、新四平公路;G1501嘉松北、永盛路、沪嘉匝道、新四平、瓦洪公路等出入口;
S5南翔、马陆等匝道。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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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떠나오니 성묘갈일 없어 편하긴 한데.. 자녀된 도리를 못하는 것 같아 송구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