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타오바오 핫 아이템] 쉐낏쉐낏, 건강하게 만들어 먹어요... 탄산수 제조기

[2020-05-18, 13:25:20]

 

 

 

한 여름, 깊어지는 더위만큼 더욱더 간절해지는 그 맛, 바로 톡 쏘는 맛의 시원한 탄산수이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탄산음료들은 설탕, 첨가제, 방부제, 색소......가 걱정되고 거기에 다이어트까지 고민이 된다면, 이제는 내 집에서, 내 손으로, 내 입맛에 맞는 탄산수를 만들어서 먹어보자.


샤오취에반(小雀斑)탄산수 제조기는 어디를 가든 휴대하기 편한 395mm*94mm 사이즈에 전기나 밧데리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순수 DIY로, 초간단 제조법으로 탄산수를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


제조기 용기에 음용수를 눈금선만큼 부은 다음 탄산가스 카트리지를 뚜껑 부분에 삽입한다→ 뚜껑을 덮고 시계 방향으로 돌려준다 →약 30초동안 정지상태로 있다가 5초정도 흔들어 준 후 윗부분 버튼을 눌러 탄산가스 카트리지를 분리시킨다 → 기포가 풍부한 탄산수가 만들어진다.

 

여기에 자신의 취향대로 레몬, 딸기 등 과일까지 곁들이면 시원한 과일 탄산수가 된다. 취향에 따라 달콤함을 더하면 레몬 스쿼시로도 즐길 수 있다. 


구매후기에는 자신이 만든 과일 탄산수 이미지와 함께 "여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제품을 받자마자 만들어 봤는데 너무 맛있다", "이제 다이어트 걱정하지 않고 탄산수를 마실 수 있게 됐다",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잡냄새도 없고 굿!",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고 너무 만족스럽다" 등 평가들이 줄을 잇는다.

 

 • 동영상: https://m.tb.cn/h.VkFYCZv?sm=5e9ad9
 • 검색 키워드: 4度小雀斑气泡水机

 • 가격: 149위안(2만5천원)

 

윤가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3.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4. 마음만은 ‘국빈’, 江浙沪 국빈관 숙..
  5.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6.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7.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8.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9.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10. 가을은 노란색 ‘은행나무’의 계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상하이 가..
  2.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3.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4.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5.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6.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4.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5.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6.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