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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중앙라디오TV방송총국, 10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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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하원 중국문제특별위원회는 야마다 시게오 주미 일본대사에게 對 중국 반도체 장비 판매에 대한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미국은 일본이 '긴급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중국에 반도체 장비를 판매하는 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급을 제한할 수 있다며 노골적으로 협박했다.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11호(2024.11.01)]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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