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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라디오TV방송총국, 12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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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언론은 미국의 對中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가 시행되기 전, 미국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들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보도함. 이들은 이번 조치가 중국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할 것이며, 오히려 미국 기업의 이익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이러한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중국 기술에 대한 제재를 강화했으며, 미국 상무부 지나 러몬도 장관은 미국 기업이 '희생해야 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시사함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18호(2024.12.27)]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